양성평등 빙자하는 여성우월주의. 이성없는 감정으로 온통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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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좋아 여성해방. 세금낭비 억지태반. 피해망상 컴플렉스 피해의식 왜곡,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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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하난데 좁은 땅떵어리에 공주는 왜 이리 많아. 박삿갓 또 화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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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이라는 이름하에 여성들의 주장 그것은 곧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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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여성들은 스스로를 기생충이나 빈대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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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심 상실, 의존성에 치가 떨리네. 오로지 필요한 부분에만 권리 주장. 남성에게 바라는 건 오로지 의식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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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린 가치관. 욕구의 사치야. 노력없는 빈대가 말하는 사회탓과 남자탓은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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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값어치부터 환산해보길. 그런 정신상태로는 취직되자마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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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은 남자 몫. 그늘만을 찾아다닌 그녀들의 하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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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듣고 나를 쪼잔한 남자라 욕하겠지만 세상은 널 공주로 생각하는 네 오빠나 아빠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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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을 외치는 그녀들의 세치혀. 논리없는 이기심에 그녀들만의 잔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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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여성을 위하는 척하지만 그들을 이용한 이기심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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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 강자라는 이분법의 오류. 세상의 변화만 바라네. 타성에 젖은 자신의 변화는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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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좋아 여성해방. 세금낭비 억지태반. 피해망상 컴플렉스 피해의식 왜곡,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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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을 여성은 어디에서든 존경받아. 남성과 여성이라는 구분 전에 니 모습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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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직장은 곧 책임감과 전쟁터. 몇몇 여자들에게는 그저 자아실현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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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먹을 밥그릇 다툼에는 목소리커. 힘들거나 더럽고 위험한 일에는 한걸음 뒤로 진저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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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페미니스트 햇병아리의 삐약. 논리의 비약. 아직은 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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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여자가 괜히 믿은. 썩어빠진 페미니즘. 의미를 잃은 억지 판단 기준에 지레 겁먹은 여자의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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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잃은 꼴통들의 이기심은 도통 이해할 수 없네. 보통 여자들의 고통을 이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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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마저도 버림받네. 꼴통의 머리맡에 놓여진 '여성학'책도 거의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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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 강자라는 이분법의 오류. 욕구에만 진취적 책임에는 보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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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만으로 주장하는 요구에 타당성은 없다. 타성에 젖기 보다는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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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을 비판하고 남성성을 칭찬하는 여성들도 반드시 페미니스트의 공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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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라는 선택에 존중은 없네. 오히려 무능력으로 매도. 어이없어 웃고있네 저기 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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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판 여성운동은 어거지로 개판. 성평등부라 사기치는 여성부의 욕으로 가득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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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성부에게 필요한 건 비판 보단 비난. 대체 누굴위한행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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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빙자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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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삿갓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