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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Y - stree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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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心に巢喰う卑怯者の芽を摘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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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깃든 비겁자의 싹을 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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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코코로니 스쿠우 히쿄모노노 메오 츠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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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少し自分に胸を張って生きられるはず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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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스스로한테 가슴을 펴고 살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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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 스코시 지분니 무네오 핫테 이키라레루하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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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かち合えた友達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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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하는 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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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치아에타 토모다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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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守っていてくれた溫かな人の輪の中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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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 준 따뜻한 사람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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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못테이테 쿠레타 아타타카나 히토노 와노나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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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旅立つ時な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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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행을 떠날 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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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 타비다츠 토키난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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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い出ひとつも殘さずに明日出てゆ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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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하나도 남기지 말고, 내일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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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데 히토츠모 노코사즈니 아시타 데테유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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絆は愛を求めて泣き聲を上げる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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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사랑을 찾아 울부짖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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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나와 아이오 모토메테 나키고에오 아게루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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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聲を上げ ひとりで步き 驅け拔けた日々で育んだ夢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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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울음을 터뜨리며, 혼자서 걷다가, 달려온 날들에서 자라난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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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고에오 아게 히토리데 아루키 카케누케타 히비데 하구쿤다 유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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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暮れの交差点 人の背中に映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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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놀의 교차점에서 타인의 등에 비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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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구레노 코오사텐 히토노 세나카니 우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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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た 笑った 確かに愛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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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어. 웃었어. 확실히 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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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타 와랏타 타시카니 아이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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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に出逢えてよかったと今さらになって言う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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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 다행이었다고 이제 와서 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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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니 데아에테 요캇타토 이마사라니 낫테 유우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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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かして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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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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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카시테루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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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少しだけ心を燻らして そして庇い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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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만 마음을 태운 채, 그리고 감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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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스코시다케 코코로오 쿠스베라시테 소시테 카바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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樣々な季節を探して この街で生き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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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계절을 찾아 이 도시에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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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자마나 키세츠오 사가시테 코노 마치데 이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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蜜に群がる大人を冷めた目で睨む少年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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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에 몰려드는 어른을 차가운 눈으로 노려보던 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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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니 무라가루 오토나오 사메타메데 니라무 카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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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に今 情熱的であるべきかを必死で探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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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지금 정열적으로 살아야 하는지 필사적으로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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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이마 죠네츠데키데 아루베키카오 힛시데 사가시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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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れにむくんだ足で それでもまだ步く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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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에 부은 발로, 그래도 아직 걷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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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레니 무쿤다 아시데 소레데모 마다 아루쿠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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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ませない 悲しませたくない 誰かがそばに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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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 할 수 없어.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아. 누군가가 옆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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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마세나이 카나시마세타쿠나이 다레카가 소바니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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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タラメの日々にも疲れ わがままばかりだった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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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날들에도 지쳐, 제멋대로 굴기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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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타라메노 히비니모 츠카레 와가마마바카리닷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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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すべてを支えてくれた あなたを忘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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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걸 지탱해준 당신을 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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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스베테오 사사에테쿠레타 아나타오 와스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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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を患い 誰かを愛し寄り添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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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고통 받으며, 누군가를 사랑해 기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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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오 와즈라이 다레카오 아이시 요리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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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永遠の別れの日が來るまで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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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원한 이별의 날이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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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 토와노 와카레노 히가 쿠루마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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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れ程に幸せにでき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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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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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호도니 시아와세니 데키루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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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てゆこう 愛してゆこう 人を傷つけた過去を背に背負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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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가자, 사랑해 가자. 타인에게 상처 준 과거를 짊어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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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테 유코오 아이시테 유코오 히토오 키즈츠케타 카코오 세니 세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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償い切れぬ罪を 僕は胸にかみしめ生きてゆく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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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할 수 없는 죄를 나는 가슴에 담은 채 살아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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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구나이 키레누 츠미오 보쿠와 무네니 카미시메 이키테유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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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切りや惡意や妬みに 今日もまた誰か晒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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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나 악의나 질투로 오늘도 또 누군가가 위험에 빠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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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기리야 아쿠이야 네타미니 쿄오모 마타 다레카 사라사레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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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りの神も失業中 人生ってヤツ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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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야 할 신도 실업중. 인생이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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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리노 카미모 시츠교오츄 진세잇테 야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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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僕ら… がむしゃら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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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들...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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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 보쿠라 가무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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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僕達はきっとどこかで 少しだけ何か間違えた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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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린 분명 어딘가에서 조금 뭔가가 잘못됐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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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보쿠타치와 킷토 도코카데 스코시다케 나니카 마치가에타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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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まだわからない 誰にもわからな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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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직 알 수 없어. 아무도 알 수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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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마다 와카라나이 다레니모 와카라나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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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聲を上げ ひとりで步き 驅け拔けた日々で育んだ夢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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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