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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http://yellow.impunity.co.kr/~jieu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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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戾れ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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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모도레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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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아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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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に懷かしく想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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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니 나쯔카시쿠 오못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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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립게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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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頃確かに樂しかった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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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코로 타시카니 카나시캇타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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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분명히 즐거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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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今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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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이마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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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지금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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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出している いつも不器用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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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다시테이루 이쯔모 부키요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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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서투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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幕の引き方をしてきた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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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노 히키카타오 시테키타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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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내리는 일을 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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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どこにい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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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도코니 이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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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디에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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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どこへ行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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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도코에 잇타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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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디로 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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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い旅にでも出た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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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이 타비니데모 데탕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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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여행이라도 나섰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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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番大切な人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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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방 타이세츠나 히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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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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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私から何か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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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모 와타시카라 나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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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에게서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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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にしていた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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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니 시테이타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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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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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が見えてる始まりなんかじ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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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가 미에테루 하지마리난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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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는 시작 따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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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かったはず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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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캇타하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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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을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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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いても欲しがる子供のよう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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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모 호시가루 코도모노요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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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원하는 아이처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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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れなくて精一杯のサヨナ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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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나쿠테 세이잇빠이노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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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없어서 고작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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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步いて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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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아루이테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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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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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步いてみ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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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 아루이테미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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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걸어 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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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いなくなった道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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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이나쿠낫타 미치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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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어진 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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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照らしていける樣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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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테라시테이케루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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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비춰 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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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哀しい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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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와 카나시이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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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슬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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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哀しいもの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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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와 카나시이모노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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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슬픈 존재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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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うれしいもの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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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와 우레시이모노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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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기쁜 존재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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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思っててい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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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 오못테테이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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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라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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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步いて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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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아루이테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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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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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も步いてく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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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모 아루이테쿤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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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걸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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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別別の道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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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 베쯔베쯔노 미치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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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제각기인 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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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照らしていける樣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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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테라시테이케루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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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비춰 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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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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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浜崎あゆ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