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トレンジ カメレオ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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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y 초보자] http://pi11ows.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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變われる場所を 探しに 行こうか 誰かみた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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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레루 바쇼오 사가시니 유코-카 다레카미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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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 수 있는 장소를 찾으러 갈까 누군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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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be your gent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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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れる 森を 目指してみようか 痛くない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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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레루 모리오 메자시테미요-카 이타쿠나이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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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수 있는 숲을 향해 가볼까 아프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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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れた 川を 汚れた 僕と 泳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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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레타 카와오 요고레타 보쿠토 오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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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진 강을 더러워진 나와 헤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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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 とっても キレイ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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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톳떼모 키레이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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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말로 아름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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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き 沈みしながら 向こう 岸へたどり 着いた 後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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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 시즈미시나가라 무코우 기시에 타도리 쯔이타 아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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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고 가라앉으면서 건너편 강가에 도착한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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考えてる 今でも 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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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가에떼루 이마데모 즛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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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있어 지금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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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いるのが 好きで あとは ほとんど 嫌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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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이루노가 스키데 아토와 호톤도 키라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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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있는 것이 좋고 나머지는 거의 다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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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わりの 色に 馴染まない 出來損ないの カメレオ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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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리노 이로니 나지마나이 데키소코나이노 카메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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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색깔에 녹아들지 못하는 되다 못한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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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い 歌を 唄いたい 拍手は 一人分でいい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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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이 우타오 우타이타이 하쿠슈와 히토리분데 이이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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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노래를 부르고 싶어 한사람의 박수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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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 君の 事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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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키미노 코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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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너의 박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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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be your gent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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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手くちぎれてくれない 尻尾は トゲトゲ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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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쿠 치기레테쿠레나이 싯포와 토게토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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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뜯겨주지 않는 꼬리는 가시투성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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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be your gent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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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っかき 傷は 癒えないのさ 治ら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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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카기 키즈와 이에나이노사 나오라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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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퀴어진 상처는 낫지 않는 거야 고쳐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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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ぶん もうすぐさ きっと" なんて 息を 止めた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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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분 모-스구사 킷또 난떼 이키오 토메타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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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조금 있으면 도착할거야 분명히 라며 숨을 멈춘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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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でもいい 行列に 竝んでも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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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모이이 쿄-레쯔니 나란데모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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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은 줄에 늘어서도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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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らない プレリュ-ド 奏でて 生きてゆくみたいだね"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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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라나이 푸레류-도 카나데떼 이키테유쿠미타이다넷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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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전주곡'을 연주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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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 笑う 死んで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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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 와라우 신데루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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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웃어 죽어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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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とえ 世界は デタラメで タネも 仕掛けもあ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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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에 세카이와 데타라메데 타네모 시카게모앗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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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세계는 제멋대로여서 속임수도 장치도 있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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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まれたままの 色じゃ もう ダメだって 氣づい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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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레타마마노 이로쟈 모- 다메닷떼 키즈이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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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그대로의 색으론 이제 안 된다고 눈치채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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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立ちしても 變わらない 滅びる 覺悟はできてる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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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다치시테모 카와라나이 호로비루 가쿠고와데키테루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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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짓을 해도 변하지 않아 사라질 준비는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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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 Strange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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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Strange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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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trange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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勘違いしないでね 別に 悲しくはない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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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치가이나이데네 베쯔니 카나시쿠와나이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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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 말아줘 별로 슬프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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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き合わせなんだろう 孤獨と 自由は いつ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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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아와세난다로- 코도쿠토 지유우와 이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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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자유는 언제나 함께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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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 全てが 噓で ただ つじつま 合わせ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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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모 스베테가 우소데 타다 쯔시쯔마 아와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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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든 것이 거짓말이고 그저 말 맞추기에 불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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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 懷いていた 猫は お腹すかしていただけ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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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쯔카 나쯔이테이따 네코와 오하라스카시테이타다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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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가왔었던 고양이는 배가 고팠던 것 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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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ぐに パチンと 音がして 彈けてしまう 幻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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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구니 파칭또 오토가시테 히케테시마우 마보로시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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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틱 하고 소리가 나며 흩어져버리는 환상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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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の 平が まだ 暖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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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노히라가 마다 아타타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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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이 아직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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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い モノ 知らずで 時代は はしゃぎま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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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이모노 시라즈데 지다이와 하샤기마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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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도 모르는 듯 시대는 뛰어놀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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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と 君のすごした ペ-ジは 破り 去ら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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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 키미노스코시타 페-지와 야부리 사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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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네가 보낸 페이지는 찢어져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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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には 價値のない 化石の 一つになる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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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키시니와 카치노나이 카세키노 히토쯔니나루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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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는 가치 없는 화석의 하나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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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 出會えて 良かった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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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데아에테 요캇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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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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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僕は Strange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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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보쿠와 Strange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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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나는 스트레인지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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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속임수도 장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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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사가 마술을 보이기 전에 아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