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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て泣いて 泣きやんだ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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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떼나이떼 나키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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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にせめないで あなたが惡いわけ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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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니세메나이데 아나따가와루이와케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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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책하지마 네가 잘못한 탓이 아니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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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じゃないんだから 心こすれあ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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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리쟈나인다까라 고코로코스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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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니까 마음을 서로 의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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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がにじむことだって たまにあ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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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니지무고또닷떼 타마니아루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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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나는 일도 때로는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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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て泣いて また いつか泣きやんだ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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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떼나이떼 마다 이츠까나키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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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울고나서 다음에 언젠가 울음을 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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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胸をは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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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이사나무네오핫떼모이인쟈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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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슴을 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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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やったって每日は過ぎるし くやしさ 少ないほうが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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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얏닷떼 마이니찌와스기루시 쿠야시사 스쿠나이호우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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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려고 매일 그냥 보내고 분한 건 적은 편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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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イドを守りぬく あなたの姿 ああ きれ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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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오마모리누쿠 아나따노스가타 아- 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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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끝까지 지키는 너의 모습 아!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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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ちがってないだから 何を悔や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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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찌갓떼나이다까라 나니오쿠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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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지 않았는데 무얼 후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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ぐっとかみしめた口脣をほど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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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도 카미시메따구찌비루오호도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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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깨문 입술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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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て泣いて また いつか泣きやんだ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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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떼나이떼 마다 이츠까나키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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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울고나서 다음에 언젠가 울음을 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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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笑ってみせてほしいんです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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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니와랏데미세데호시인데스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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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웃어보여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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冗談言ってあげるよ ヘンなのを 悲しみ ちょっと消える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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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단잇떼아게루요 헨나노오 카나시미 죳또 키에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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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해 줄까 이상한 얘기를 슬픔이 좀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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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て泣いて またいつか泣きやんだ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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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떼나이떼 마다 이츠까나키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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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울고나서 다음에 언젠가 울음을 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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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 おいしいもの食べに行きま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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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까 오이시이모노다베니이키마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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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로 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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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 おせっかいか 戀の告白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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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와 오셋카이까 코이노고쿠하쿠나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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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쓸데없는 참견일까 사랑 고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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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 部合いいようにとってくれてい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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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 츠고이이요우니돗떼쿠레떼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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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기분 좋을때처럼 받아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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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ってしまうんだ どうしても うるさく思わないで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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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떼시마운다 도우시떼모 우루사쿠오모와나이데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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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해버리네 아무리해도 귀찮게 생각하지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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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te naite nakiyan dara (泣いて泣いて 泣きやんだ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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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z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