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ffy - パフィ- de ルン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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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と)より とても よく 笑(わ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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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또요리 또떼모 요꾸 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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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아주 잘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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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と)の (はんぶん) よく 眠(ねむ)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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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또노 한분 요꾸 네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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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반쯤은 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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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まに 不安(ふあん)を 抱(かか)え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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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니 후안오 카카에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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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불안을 안아도(불안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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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がつきゃ いつも わすれ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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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쯔꺄 이쯔모 와스레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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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들면 항상 잊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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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ことばかりではな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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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코또바가리데와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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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있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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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すて)た物(もの)では ござ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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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떼따모노데와 고자이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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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것은 없어요(포기한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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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地(だいち)の 息吸(いぶき) 感(かん)じては 心(こころ)躍(おど)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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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찌노 이부끼 칸지떼와 코코로 오도루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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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숨결을 느끼면 가슴이 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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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息(いき)を 切(き)らして 走(はし)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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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오 키라시떼 하싯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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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차게 뛰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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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くも)は どこへも つい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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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와 도꼬에모 쯔이떼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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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어디라도 따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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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きおり 渗(にじ)む 夕暮(ゆうぐ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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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오리 니지무 유-구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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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번지는 황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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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おも)いを は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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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오 하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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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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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と)より ちょっと がんば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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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또요리 좃또 간밧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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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조금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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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と)に 隱(かく)れて 泣(な)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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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또니 카쿠레떼 나이떼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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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속에 숨어서 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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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ずかしく 考(かんが)え出(だ)す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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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즈까시꾸 칸가에다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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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각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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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時(ときどき) 逃(に)げ出(だ)した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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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도끼 니게다시따꾸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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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도망치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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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こころ)の 中(なか)に ちらほら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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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노 나까니 찌라호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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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드문드문 하나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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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ランコリ－じゃ ござ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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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란코리-쟈 고자이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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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랑콜리는 아네요(우울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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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春日(こはるび)よりに ねころんで 忘(わす)れちゃい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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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루비요리니 네코론데 와스레짜이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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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따뜻한 날에 아무렇게나 드러누워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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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 夏(なつ)の 戀路(こいじ)のように 蜃氣樓(しんきろう)は 逃(に)げて行(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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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나쯔노 코이지노요-니 신키로-와 니게떼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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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의 연애처럼 신기루는 달아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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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わか)さゆえに かたくなな 思(おも)いを の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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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까사유에니 까따꾸나나 오모이오 노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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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기에 고집센 마음을 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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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息(いき)を 切(き)らして 走(はし)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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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오 키라시떼 하싯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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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차게 뛰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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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くも)は どこへも つい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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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와 도꼬에모 쯔이떼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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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어디라도 따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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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きおり 渗(にじ)む 夕暮(ゆうぐ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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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오리 니지무 유-구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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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번지는 황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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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おも)いを は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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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오 하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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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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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フィ- de ルン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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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ff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