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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忘れてた 臆病な每日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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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잊고 있던 겁쟁이로 보내던 매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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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 와스레테타 오쿠뵤오나 마이니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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閉まったままの情熱で 崩れかけてた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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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 있던 정열에 무너져 내리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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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맛타마마노 죠오네츠데 쿠즈레카케테타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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歪みそうだったこの世界が ちぎれてく曖昧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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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질 듯한 이 세계가 조각나는 게 애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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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미소오닷타 코노 세카이가 치기레테쿠 아이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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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秒ごとの瞬間を 笑いあえるんなら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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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일초의 순간을 계속 웃을 수 있다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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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뵤고토노 슌칸오 와라이아에룬나라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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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辛い時でも 驅け拔けてきた日々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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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든 때라도 달려왔던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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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 츠라이 토키데모 카케누케테 키타 히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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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じゃないと思え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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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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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쟈나이토 오모에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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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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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クツじゃなくて ムチュウに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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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가 아니라 진지하게 빠져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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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츠쟈나쿠테 무츄우니 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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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キモチ噓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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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분은 거짓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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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 키모치 우소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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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れたままのココロ潤して走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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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버린 마음을 적시며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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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레타마마노 코코로 우루오시테 하시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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彈けるパッション！ そうさNo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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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 passion! 그래, No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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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케루 팟숀 소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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屆きそうな明日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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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달할 듯한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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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키소오나 아시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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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來のカケラを集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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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조각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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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노 카케라오 아츠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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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け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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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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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바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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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當 乾いてるココロの片隅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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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말라버린 마음 한 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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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토오 카와이테루 코코로노 카타스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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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き出しそうな感情を 誤魔化す必要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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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이 터질 듯한 감정을 감출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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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다시소오나 칸죠오오 고마카스 히츠요오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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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え間なく打ち寄せる波間に 迷いまでリンク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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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이 밀려 오는 파도에 방황까지 link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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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에마나쿠 우치요세루 나미마니 마요이마데 링크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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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すんだ瞳の影を 洗い流していきゃ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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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눈동자의 그림자를 씻어버리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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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슨다 히토미노 카게오 아라이 나가시테이캬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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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振り返る時 支えてくれる誰か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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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돌아볼 때마다, 지탱해 주던 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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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모 후리카에루토키 사사에테쿠레루 다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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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じる事が出來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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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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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루 코토가 데키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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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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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トバじゃなくて ウワベじゃ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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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니라, 겉보기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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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바쟈나쿠테 우와베쟈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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飾らないでい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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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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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라나이데 이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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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しゃいだ胸の憧れは ずっと同じ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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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치는 가슴의 동경은 언제나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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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샤이다 무네노 아코가레와 즛토 오나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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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鳴るテンション！きっとNo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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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 가는 tension! 분명 No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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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루 텐숀 킷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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屆きそうな明日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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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달할 듯한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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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키소오나 아시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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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ダシの未來へこの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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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미래를 향해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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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시노 미라이에 코노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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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け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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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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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바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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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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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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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ダシの未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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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