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は君だけしかいいんだ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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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키미다케시카이인-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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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그대 모습그대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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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わりなんて他にい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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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리난-테호카니이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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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대신할 다른 것 따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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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れないで一輪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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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나이데이치린-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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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마오, 한 송이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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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が眞面に指し籠な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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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가마토모니사시코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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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빛이 정면으로 비치며 내리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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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まるで光にさいた花の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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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마루데히카리니사이타하나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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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마치 빛에서 피어난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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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そんだはずかなかアタ場所に手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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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손-다하즈카나카아타바쇼-니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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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리 없는 장소에서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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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なされて動けずにいる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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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레테우고케즈니이룬-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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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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閉じかけた氣持吐き出せ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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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카케타키모치하키다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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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있었던 감정을 분출해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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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みの苦しみもすべて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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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노쿠루시미모스베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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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괴로움도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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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け止めるよだから泣か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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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케토메루요다카라나카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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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드릴 수 있어 그러니까 울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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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っていて一輪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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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랏-테이테이치린-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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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어줘, 한 송이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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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にも枯れてしまいそうな君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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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니모카레테시마이소오나키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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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시들어버릴 듯한 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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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邪氣な姿がもう一度見た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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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키나스가타가모오이치도미타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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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모습을 한번 더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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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チカラに何か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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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치카라니나니카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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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힘에는 무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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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君以外のすべて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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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에키미히가이노스베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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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대 이외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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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を敵に廻す時が來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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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오테키니노와스토키가키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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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는 때가 온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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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事を守り拔く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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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코토오마모리누쿠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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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지켜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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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君だけしかいいんだ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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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키미다케시카이인-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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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그대 모습그대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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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までもこれから先に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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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마데모코레카라사키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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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이제부터 최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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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君以外のすべて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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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에키미히가이노스베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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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대 이외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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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を敵に廻す時が來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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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오테키니노와스토키가키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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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는 때가 온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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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事を守り拔く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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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코토오마모리누쿠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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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지켜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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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けないで一輪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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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나이데이치린-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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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이지마오, 한 송이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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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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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輪の花 (Ichirinno Hana) (한송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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