唇と唇が触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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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비루토쿠치비루가후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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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과 입술이 닿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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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か涙が零れてきた 知らぬうち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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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카나미다가코보레테키타 시라누우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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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에 어째선가 눈물이 흘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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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せないものと 渡したいもの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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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세나이모노토 와타시타이모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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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낼 수 없는 것과 건내고 싶은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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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晩中 愛し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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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반쥬- 아이시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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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서로 사랑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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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と陰も混じり合う この世界で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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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토카게모마지리아우 코노세카이데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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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도 함께 섞여 이 세상에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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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腕の中で私を 抱きしめ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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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우데노나카데와타시오 다키시메테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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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팔 안으로 나를 안아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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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も星降る夜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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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모호시후루요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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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별이 내리는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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唇と唇が触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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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비루토쿠치비루가후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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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과 입술이 닿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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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か寂しさ溢れてきた 何も言わ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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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카사비시사아후레테키타 나니모이와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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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선가 외로움이 흘러 넘쳤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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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たいことと 忘れられぬこ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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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타이코토토 와스레라레누코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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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은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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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から 奪い去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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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카라 우바이사리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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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빼앗아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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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った一言だけでいい その瞳で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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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타히토코토다케데이이 소노히토미데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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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면 돼 그 눈동자에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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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世界で 私ひとり 抱きしめ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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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세카이데 와타시히토리 다키시메테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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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나 하나만을 안아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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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が月隠す夜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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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가츠키카쿠스요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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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달을 가리는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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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せないものと 渡したいもの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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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세나이모노토 와타시타이모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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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낼 수 없는 것과 건내고 싶은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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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晩中 愛し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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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반쥬- 아이시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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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서로 사랑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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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と陰も混じり合う この世界で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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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토카게모마지리아우 코노세카이데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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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도 함께 섞여 이 세상에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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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腕の中で私を 抱きしめ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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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우데노나카데와타시오 다키시메테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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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팔 안으로 나를 안아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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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も星降る夜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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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모호시후루요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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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별이 내리는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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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世界で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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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세카이데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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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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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腕の中で私を 抱きしめ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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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우데노나카데와타시오 다키시메테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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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팔 안으로 나를 안아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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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も星降る夜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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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모호시후루요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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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별이 내리는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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唇と唇 / Kuchibiru To Kuchibiru (입술과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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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i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