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えばね 淚がこぼれる日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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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눈물이 넘치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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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에바네 나미다가 코보레루히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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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背中を ひとりじめしたい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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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등을 독점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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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세나카오 히토리지메시타이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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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さは時? 殘酷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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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함은 때때로 잔혹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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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사와 토키도키 잔코쿠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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求める程 こたえを見失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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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만큼, 답을 놓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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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메루 호도 코타에오 미우시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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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上がりの街 虹が見える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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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갠 거리, 무지개가 보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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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아가리노 마치 니지가 미에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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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步き出そう 何かが始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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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걸어가요. 뭔가가 시작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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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아루키다소오 나니카가 하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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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いるから 明日があ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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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기에 내일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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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이루카라 아시타가 아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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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きりじゃ生きてゆけ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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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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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키리쟈 이키테유케나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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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近くに感じる それが, 愛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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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까이에서 느끼는 그것이,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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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니 치카쿠니 칸지루 소레가 아이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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淚の數の痛みを 君は知って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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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린 수만큼의 아픔을 그대는 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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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노 카즈노 이타미오 키미와 싯테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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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き通るその目の中に 確かな意味を探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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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그 눈 속에 확실한 의미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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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토오루 소노메노 나카니 타시카나 이미오 사가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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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顔見つけ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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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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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오 미츠케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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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言わないでも こんな氣持ち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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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이런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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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이와나이데모 콘나 키모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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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胸に傳わればい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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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가슴에 전해지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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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무네니 츠타와레바 이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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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ずつ街は色を變える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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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거리는 색을 바꿔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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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즈츠 마치와 이로오 카에루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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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想い出がまたひとつ增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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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추억이 또 하나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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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 오모이데가 마타 히토츠 후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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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言葉のひとつひとつ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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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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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코토바노 히토츠 히토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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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抱きしめられるからき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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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품을 수 있기에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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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다시키메라레루카라 킷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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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で重ね合っていく それが, 愛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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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함께 쌓아가는 그것이,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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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 카사네앗테이쿠 소레가 아이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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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知らない 明日が待っていると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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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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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모 시라나이 아시타가 맛테이루토시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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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丈夫 もう泣か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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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이제 울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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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죠오부 모오 나카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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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手と手をつ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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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손과 손을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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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테오 테오 츠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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步いてく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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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갈 거에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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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이테쿠 즛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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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とした瞬間 つのる氣持ちじゃ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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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에 더 해가는 기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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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리사 ?칸 츠노루 키모치쟈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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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づつ 育てていくもの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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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키워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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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즈츠 소다테테이쿠모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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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する氣持ち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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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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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루 키모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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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いるから 明日があ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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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기에 내일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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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이루카라 아시타가 아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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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きりじゃ生きてゆけ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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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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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키리쟈 이키테유케나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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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近くに感じる それが, 愛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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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까이에서 느끼는 그것이,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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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니 치카쿠니 칸지루 소레가 아이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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淚の數の痛みを 君は知って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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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린 수만큼의 아픔을 그대는 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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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노 카즈노 이타미오 키미와 싯테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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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き通るその目の中に 確かな意味を探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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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그 눈 속에 확실한 의미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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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토오루 소노메노 나카니 타시카나 이미오 사가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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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顔見つけ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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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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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오 미츠케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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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が, 愛でしょう / Sorega Ai Deshou (그게,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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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mokawa Mikun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