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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3화) 36살 조종사 - 8가지 약속
가수: 팻두


말도 안 돼 새와 구름이 존재하는데 웬 물고기

말도 안 돼 엔진에 빨려 들어가버린 새 물고기

말도 안 돼 울먹거리며 흔들거리는 내 눈꼬리

말도 안돼 추하다.. 죽음에 떠는 내 꼴이

말도 안 돼 새와 구름이 존재하는데 웬 물고기

말도 안 돼 엔진에 빨려 들어가버린 새 물고기

말도 안 돼 울먹거리며 흔들거리는 내 눈꼬리

말도 안 돼 추하다.. 죽음에 떠는 내 꼴이

정신차려, 정신차려 봐 헬기가 추락한다

이대로 멍하니 구경만 하다가 공항으로 떨어진다

절대 안 돼 끝까지 조종대를 놓아선 안 돼

스스로에게 약속해, 여기서 목숨을 버리겠다고 약속해

바다로 떨어져야 한다는걸 절대로 잊지 않도록 해

아니면 엄청난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는 것도 알도록 해

갑자기 말야 모든게 두렵고 모든게 후회가 돼

신이여 살려주신다면 욕심 다 버리고 살겠습니다

약속해 첫번째 가족을 아낄 것이며

약속해 두번째 부모를 섬길 것이며

약속해 세번째 욕심을 버릴 것이며

약속해 네번째 사랑을 배풀 것이다

약속해 다섯번째 믿음을 가질 것이며

약속해 여섯번째 인생을 즐길 것이며

약속해 일곱번째 악을 버릴 것이며

약속해 여덟번째 진실로 살아갈 것이다

말도 안 돼 새와 구름이 존재하는데 웬 물고기

말도 안 돼 엔진에 빨려 들어가버린 새 물고기

말도 안 돼 울먹거리며 흔들거리는 내 눈꼬리

말도 안 돼 추하다.. 죽음에 떠는 내 꼴이

말도 안 돼 새와 구름이 존재하는데 웬 물고기

말도 안 돼 엔진에 빨려 들어가버린 새 물고기

말도 안 돼 울먹거리며 흔들거리는 내 눈꼬리

말도 안 돼 추하다.. 죽음에 떠는 내 꼴이

(움직여라..제발 움직여라..조금만 더.. 됐다.. 공항을 피했다)

(신이여 오늘은 몇 명정도 죽일까요?) 오늘도 평소때처럼 태어난 수만큼 죽여라

(신이여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말해보아라

(어느 나라의 지도자가 그 나라의 재산이자 보물인 공항을 타국의 형제에게 팔아넘기려고 합니다.) 음.. 가장 아끼고 아름다운 지구도 썩을대로 썩었구나 .. 인간이란 놈들이 꽤 영리해서 오래 키웠더만.. 쯧쯧 새로운 생명체로 바꿀 시기가 된 것 같구나.. 그럼 이번엔 그 공항을 목표로 해라 요즘 인간들중에 영적 능력이 뛰어난 녀석들이 있더라. 오늘 죽을 인간들을 끈으로 엮을 때 주의하거라.

(지구의 인간들은 어떻게 할까요? 그 덩치 큰 놈들 죽였을 때처럼 얼려버릴까요?)

똑같으면 재미없지.. 작은 행성 하나를 파괴시켜서

그 파편이 지구를 멸하게 하거라

(네. 시기는 언제로 할까요?)

인간들의 계산법으로, 2012년으로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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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36살 조종사 - 8가지 약속
팻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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