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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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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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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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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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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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간주중ㅡ( 1분41초)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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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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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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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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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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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간주중ㅡㅡ2분48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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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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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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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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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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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간주중ㅡㅡ3분40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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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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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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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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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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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간주중ㅡㅡ4분52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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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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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어 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 좋네 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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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이요 에라 생율 밤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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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봄이- 왔네 금수 강-산에 어허어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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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왔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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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율 밤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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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청춘 나도- 청춘 청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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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어얼싸 할일- 하자 얼싸 좋네 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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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이요 에라 생율 밤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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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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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도라지.군밤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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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창자 카바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