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夜も月はいつものようにベッドの中の僕だけを照ら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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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야모츠키와이츠모노요우니벳도노나카노보쿠다케오테라시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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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도 달은 여느 때처럼 침대안의 나만을 비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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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焦がれり言つぶや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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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코가레히토리고토츠부야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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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그리며 혼잣말을 중얼거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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枕の中の世界はいつも君が笑顔で僕に歌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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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라노나카노세카이와이츠모키미가에가오데보쿠니우탓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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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안의 세계는 언제나 네가 웃는 얼굴로 나에게 노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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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麗だね 耳元でささや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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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이다네 미미모토데사사야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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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귓가에서 속삭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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閉じめた記憶呼びませ 明日に向け胸を張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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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코메타키오쿠요비사마세 아스니무케무네오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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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어둔 기억을 불러일으켜 내일을 향해 가슴을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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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愛しさくれたあなたのた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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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이토시사쿠레타아나타노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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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스러움을 준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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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ビラを開けて 進み行く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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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라오아케테 스스미유쿠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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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걸어 나아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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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嫌いだ」とか「大好き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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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키라이다토카다이스키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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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어」라든가「정말 좋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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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合った二人に今サヨナ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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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앗타후타리니이마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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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한 두 사람에게 지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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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更だけど ありがとうを君へ ありがとうを君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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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사라다케도 아리가토우오키미에 아리가토우오키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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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지만 고마움을 너에게 고마움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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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にそっと支えてくれて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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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니솟토사사에테쿠레테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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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며시 지지해주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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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を今超えて ありがとうって君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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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칸오이마코에테 아리가토웃테키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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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금 뛰어 넘어 고맙다는 말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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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直になれなくて 開じたままだった 心の中のアルバム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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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오니나레나쿠테 토지타마마닷타 코코로노나카노아루바무히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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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질 수 없어서 닫아둔 채였던 마음 안의 앨범을 펼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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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前向いたら 思い出達が笑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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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마에무이타라 오모이데타치가와랏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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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을 향하면 추억들이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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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見たのは今日と同じ晴れた日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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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테미타노와쿄우토오나지하레타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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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본 건 오늘과 같이 맑은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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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中から 全てれていく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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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다노나카카라 스베테코와레테이쿠요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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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에서 모두 망가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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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ずかな希望持って必死で告白し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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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즈카나키보우못테힛시데코쿠하쿠시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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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 되는 희망을 가지고 필사적으로 고백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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邪魔をする しぐ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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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마오스루 세미시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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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되는 매미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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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こえたかな? けど君は 小さく笑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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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에타카나? 케도키미와 치이사쿠와랏테우나즈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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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렸을까? 하지만 너는 작게 웃으며 수긍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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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らないなんてない くなれるため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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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나이나미다난테나이 츠요쿠나레루타메노쿠스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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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눈물이란 건 없어 강해지기 위한 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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るはずの無い未 なんだかんだで僕は笑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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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하즈노나이미라이 난다칸다데보쿠와와랏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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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리가 없는 미래 이런저런 일로 나는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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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更だけど ありがとうを君へ ありがとうを君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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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사라다케도 아리가토우오키미에 아리가토우오키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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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지만 고마움을 너에게 고마움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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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にそっと支えてくれて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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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니솟토사사에테쿠레테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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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며시 지지해주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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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を今超えて ありがとうって君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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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칸오이마코에테 아리가토웃테키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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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금 뛰어 넘어 고맙다는 말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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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直になれなくて 開じたままだった 心の中のアルバム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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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오니나레나쿠테 토지타마마닷타 코코로노나카노아루바무히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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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질 수 없어서 닫아둔 채였던 마음 안의 앨범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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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前向いたら 思い出達が笑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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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마에무이타라 오모이데타치가와랏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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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을 향하면 추억들이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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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で描いた未も り合えず流した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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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에가이타미라이즈모 유즈리아에즈나가시타나미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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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그렸던 미래도도 서로 양보하지 못하고 흘린 눈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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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二人三脚の足跡 どれも無な物はな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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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니닌산캬쿠노아시아토 도레모무나나모노와나이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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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이인삼각의 발자국 어느 것도 쓸모없는 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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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する持ちは捨てないで 愛される喜び忘れ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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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루키모치와스테나이데 아이사레루요로코비와스레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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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은 버리지 마 사랑받는 기쁨을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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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笑顔のままで あの日のままで 笑ってる君はキレイだか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