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화내지 마요 그 말은 진심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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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할 수 없다면 그저 웃어 넘긴다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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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잊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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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소중한 재능이 숨겨진 보석과 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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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환하게 빛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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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큼 이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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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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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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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져야만해요..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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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는 동안에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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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헤어지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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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런 느낌 다신 없을 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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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하기에 나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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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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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져야만해요..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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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갈 때가 오나요..그대 힘든 길을 가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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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기억해줘요..그댈 사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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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그 무엇보다 그대만을 영원히 나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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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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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