塵星-SE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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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절)
| 君の香りに月の光に
| 기미노 가오리니 츠키노 히카리니
| 그대의 향기에 달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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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とであえた奇蹟 海の曲線
| 기미또 데아에따 기세끼 우미노 교쿠세엔
| 그대와 만나게 된 기적 바다의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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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母性の海で裸の心見せて
| 보세이노 우미데 하다카노 고꼬로 미세떼
| 모성의 바다에서 벌거벚은 마음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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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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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렴 1)
| ごの身を焦がし全部を燃やし
| 고노미오코가시 스베떼오모야시
| 이몸을 태워서 전부를 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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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の事を守れちゃならば
| 기미노고또오 마모레쨔나라바
| 그대를 지켜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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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溫い垂らないぼくは塵晟
| 누루이 타라나이 보쿠와 치리보시
| 미지근하게 머물수 없는 나는 치리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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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熱い空氣にいのりをこめて
| 아쯔이 구키니 이노리오 코메떼
| 뜨거운 열기에 염원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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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절)
| 甘いかじつをむしけらのよう
| 아마이 카지쯔오무시케라노요우
| 달콤한 과일을 벌레같은 인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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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はねをひろげて奪う胸のこどうが
| 하네오 히로게떼 우바우 무네노 코도우가
| 날개를 펼쳐 빼앗아 가슴의 고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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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まるほどに毁したくなゐ世界
| 타까마루 호도니 고와시타쿠나루 세까이
| 거세어질 정도로 부숴버리고 싶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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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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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렴 2)
| 夜にぬけたく赤い燭
| 요르니 누케타쿠 아까이 로우소쿠
| 밤에 녹아지는 붉은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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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溫い吐息はかなくゆれる
| 누루이 토이키 하카나쿠 유레루
| 미지근한 한숨 덧없이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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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重なりながら食み出しながら
| 카사나리 나가라 하미다시 나가라
| 계속 반복되어 가면서 어긋나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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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手と手繫ぎ朝がくるま
| 테또테 쯔나기 아사가 쿠루마데
| 손과 손을 맞잡고 아침이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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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ごの身を焦がし全部を燃やし
| 고노미오코가시 스베떼오모야시
| 이몸을 태워서 전부를 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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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の事を守れちゃならば
| 기미노고또오 마모레쨔나라바
| 그대를 지켜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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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溫い垂らないぼくは塵晟
| 누루이 타라나이 보쿠와 치리보시
| 미지근하게 머물수 없는 나는 치리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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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熱い空氣にいのりをこめて
| 아쯔이 구키니 이노리오 코메떼
| 뜨거운 열기에 염원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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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夜にぬけたく赤い燭
| 요르니 누케타쿠 아까이 로우소쿠
| 밤에 녹아지는 붉은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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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溫い吐息はかなくゆれる
| 누루이 토이키 하카나쿠 유레루
| 미지근한 한숨 덧없이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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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重なりながら食み出しながら
| 카사나리 나가라 하미다시 나가라
| 계속 반복되어 가면서 어긋나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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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手と手繫ぎ朝がくるま
| 테또테 쯔나기 아사가 쿠루마데
| 손과 손을 맞잡고 아침이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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