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야 오해야 그것은 오해야
| 이해가 필요한 우리들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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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의 오핸 아닐까
| 어쩌면 내가 한 이해도
| 착각의 오해는 아닐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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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와 오해의 어렵고도 쉬운
| 그 사이 지금 난 어디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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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의 오핸 아닐까
| 어쩌면 내가 한 이해도
| 착각의 오해는 아닐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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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 나와 너 우리 사이 이해와 오해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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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 사이 우리들 사이
| 이해와 오해의 사이 사이 사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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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 사이 우리들 사이
| 이해와 오해의 사이 사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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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와 오해사이
| | 강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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