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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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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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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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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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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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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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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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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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나무집
| | 소리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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