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많이 울었다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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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이 우신 눈물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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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지 아니하였네 나는 울지 아니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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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고통을 당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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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의 고통에 비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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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아무리 무거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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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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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상처는 내 상처 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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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아프신 가슴에 내 아픔 달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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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십자가 나도 사랑하며 내 주님 가시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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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쓰리라 나도 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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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과 내가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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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과 내가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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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많이 울었다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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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이 우신 눈물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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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지 아니하였네 나는 울지 아니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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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고통을 당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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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의 고통에 비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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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아무리 무거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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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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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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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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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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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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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과 내가 내가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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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과 내가 내가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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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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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덕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