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と同じ?り道の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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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쯔모또오나지 카에리미치노토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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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돌아가는 길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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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思議な夜の あのメロディ?が消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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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키나요루노 아노메로디-가 키에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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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밤의 그 멜로디가 사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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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でも良いけど これで良いわけじゃ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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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모이케도 코레데이이와케쟈나쿠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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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괜찮지만 이걸로 좋은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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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の?さに ?がおち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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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노아오사니 나미다가오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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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푸르름에 눈물이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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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解けないパズルのピ?スが散らば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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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토케나이 파즈루노 피스가 치라바앗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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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 수 업는 퍼즐의 조각이 흩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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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を取るほど降り積も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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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오 토루호도 후리츠못떼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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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잡을만큼 쌓여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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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もこの一秒間になにかが生ま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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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모코노 이치뵤우칸니 나니까가우마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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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 1초간 무엇인가가 생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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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その一秒間でなにかがまた消え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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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소노이치뵤우칸데 나니까가마타키에떼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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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 1초간 무엇인가가 또 사라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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曖昧なままでもいいから 遠回りしたってい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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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이나마마데모이이까라 토우마와리시탓떼이이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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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대로 좋으니까 멀리돌아가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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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えはださなくていいから またいつかここにお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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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에와다사나쿠떼이이까라 마타 이쯔까 코코니오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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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은 하지 않아도 되니까 또 언젠가 여기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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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ねた太陽とてのひら 透けて見えるのは同じ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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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네타 타이요우토떼노히라 스케떼 미에루노와오나지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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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쳐진 태양과 손바닥 비쳐보이는것은 같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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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こうやって僕らは 迷いながら?けてゆく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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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쿄쿠 코우얏떼 보쿠라와 마요이나가라 카케떼유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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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우리는 헤매이면서 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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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かんでは消える 本?も?も全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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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칸데와 키에루 혼또우모 우소모 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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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고 사라진다 사실도 거짓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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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たずらな天?雨のような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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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즈라나 텐키 아메노 요우나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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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여우비와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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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他人事のように飛び交う虹色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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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히토코토노 요우니 토비카우 니지이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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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남의 일처럼 난무하는 무지개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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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術じゃすぐ灰色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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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마치쟈 스쿠 카이이로니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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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리는 곧 회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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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その一秒間になにかが生ま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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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 초노이치뵤우칸니 나니까가우마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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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 일초간 무엇인가가 생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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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もこの一秒間でなにかがまた消え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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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모 코노 이치뵤우칸데 나니까가마타 키에떼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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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 일초간에 무엇인가가 또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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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を?してもいいから ?がりばかりでもい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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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오코카시떼모 이이까라 쯔요가리바카리데모 이이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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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숨겨도 좋으니까 허풍뿐이라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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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理に笑わなくていいから またいつかここにお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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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니 와라와나쿠떼이이까라 마타 이쯔까 코코니 오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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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웃지 않아도 되니까 또 언젠가 여기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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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きらめることができぬ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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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메루코토가데키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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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것이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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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きらめきれぬとあきら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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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메키레누또아키라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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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수 있는건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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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心達が歌ってた ?付いてみれば簡?なこと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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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코코로다치가 우탓테따 키즈이떼미레바 간탄나코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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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마음들이 노래했던 깨달아보면 간단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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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 ずっと いつまでも流れる空は高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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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 즛또 이쯔마데모 나가레루 소라와 타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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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계속 언제까지나 흐르는 하늘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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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ねた太陽とてのひらに 透けて見えるのは同じ赤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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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네타 타이요우토테노히라니 스케떼미에루노와 오나지 아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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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쳐진 태양과 손바닥에 비춰져보이는것은 같은 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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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こうやって僕らは 迷いながら?けてゆく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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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쿄쿠 코우얏떼 보쿠라와 마요이나가라 카케떼유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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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해서 우리는 헤매이면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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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 淚色 / Sora Namida Iro (하늘, 눈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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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