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는 희망도 빛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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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자신의 살아가는 방식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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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숨을 쉬고있다. 네가그렇게 괴로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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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젊으면서 젊음을 죽이고있기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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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얼마만큼 괴롭다는것따윈 난 듣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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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기대하지마. 내가듣고싶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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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빨리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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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자는 올바른 길을 간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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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싶은대로 하면돼. 강한마음은 슬픔이 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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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것이다. 물에빠져 허우적대어도 헤엄을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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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승패는 어떻게 되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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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미식스(Tommy Si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