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너와 함께했던 모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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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 하나도 남아있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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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게 몰아치던 너의 그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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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니 사랑한단 말이 듣고 싶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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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 질리도록 너는 날 질린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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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눈물 이젠 모두 메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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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하게 매달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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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난 이제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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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갈 맘 조차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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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으며 울 시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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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웃으면서 넌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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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장난에 놀아날 나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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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원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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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랑이 날 바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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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이미 널 보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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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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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원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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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랑이 날 바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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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이미 널 보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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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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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bounce, just make it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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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bounce, just make it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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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bounce, just make it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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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bounce, just make it bounce wi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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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달리 변해 가는 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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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힘들어서 그런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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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게 몰아치던 너의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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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닌 장난감이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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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노릿개로 삼았던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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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용서고 받아들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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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하게 매달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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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난 이제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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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갈 맘 조차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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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으며 울 시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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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웃으면서 넌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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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장난에 놀아날 나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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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원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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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랑이 날 바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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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이미 널 보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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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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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원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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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랑이 날 바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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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이미 널 보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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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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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bounce, just make it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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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bounce, just make it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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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bounce, just make it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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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bounce, just make it bounce wi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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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잊고 너에게 돌아가고 싶은 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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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를 본 체 만 체 내버려두지 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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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나를 이대로 차갑게 대할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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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너의 맘이 나에게 돌아오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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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던 지난 날의 내 모습들은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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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 실수는 할 수 있다 그렇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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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하지만 말고 제발 다시 기회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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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아니면 안된다는 나의 말을 믿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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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원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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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랑이 날 바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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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이미 널 보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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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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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원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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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랑이 날 바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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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이미 널 보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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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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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원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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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랑이 날 바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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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이미 널 보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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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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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원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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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랑이 날 바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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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이미 널 보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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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다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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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원하는 것처럼 (Feat. junse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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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