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が皆知ってる消せやしない傷を
| 다레모가미나시잇테루케세야시나이키즈오
| 누구든지 아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
| どれくらいくの
| 도레쿠라이츠즈쿠노
| 얼마나 계속되는건지
|
| もういらないよ
| 모우이라나이요
| 이젠 필요없어
|
| 誰もが皆待ってるいのない日を
| 다레모가미나마앗테루아라소이노나이히비오
| 누구든지 기다리는 다툼이 없는 날을
|
| 場の兵士たち 思い出してよ
| 세은죠우노헤이시타치 오모이다시테요
| 전장의 병사들도 생각하지
|
| 今 母のもりを
| 이마 하하노누쿠모리오
| 지금 어머니의 따스함을
|
| この果てしなくい世界に
| 코노하테시나쿠히로이세카이니
| 이 덧없이 넓은 세계에
|
| 自分だけの地描いて
| 지분다케노치즈에가이테
|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나가
|
| こらえて僕等はいてゆこう
| 나미다코라에테보쿠라와아루이테유코오
| 눈물을 삼키고 우리들은 걸어나가자
|
| 立ち上がれ 今 ほら何度でも
| 다치아가레 이마 호라난도데모
| 일어서는 거야 지금 몇 번이라도
|
| 眠れる獅子呼び起こして
| 네무레루시시요비오코시테
| 잠드려는 사자를 불러 깨워서
|
| 生きてゆくんだ明日へ
| 이키테유쿤다아시타에
| 살아가는 거야 내일을 향해
|
| 思い出してよ
| 오모이다시테요
| 떠올려보는거야
|
| 今母のもりを
|
| 이마 하하노누쿠모리오
|
| 지금 어머니의 따스함을
|
| この果てしなくい世界の
| 코노하테시나쿠히로이 세카이노
| 이 덧없이 넓은 세계에
|
| まだ見ぬ園目指して
| 마다미누라쿠엔메자시테
| 아직 찾지못한 낙원을 찾아서
|
| どこまでだって僕等は
| 도코마데닷테보쿠라와
| 어디까지라도 우리들은
|
| いてゆこう
| 아루이테유코우
| 걸어나가자
|
| 振り向かないで前だけを見て
| 후리무카나이데마에다케오미테
| 뒤돌아 보지마 앞만을 바라봐
|
| その身朽ち果てるまで
| 소노카라다쿠치하테루마데
| 그 몸이 썩어 없어질 때까지
|
| 生きて行くんだ未へ
| 이키테유쿤다미라이에
| 살아가는 거야 미래를 향해
|
| -----------------
| Rakuen
| | Do As Infinity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