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ご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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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優しさってなんだと思う 僕少し解ってき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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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야사시삿-떼난-다토오모- 보쿠스코시와캇-테키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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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상냥함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해? 나 조금은 알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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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さ 君に渡そうとしたら 粉々にな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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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사 키미니와타소-토시타라 코나고나니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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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말야, 너에게 전해주려하면 산산조각나 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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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君のために生きたって 僕のためになっちゃう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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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키미노타메니이키탓-떼 보쿠노타메니낫-챠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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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너를 위해서 살아도 나를 위한 셈이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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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さ 僕が笑いたくて 君を笑わせてるだけなんだ ごめ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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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또-사 보쿠가와라이타쿠테 키미오와라와세테루다케난-다 고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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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말야, 내가 웃고 싶어서 너를 웃겼을 뿐이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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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に良く思われたいだけ 僕は僕を押し付け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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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니요쿠오모와레따이다케 보쿠와보쿠오오시쯔케루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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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을 뿐 나는 나를 억누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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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くなんかない そうなりたい なりかたが解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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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쿠난-카나이 소-나리따이 나리카타가와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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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만큼 다정하진 않아 그렇게 되고 싶어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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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心の中に無いよ 僕のためのものしか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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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코코로노나카니나이요 보쿠노타메노모노시카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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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마음 속에 없어 나를 위한 것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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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じゃないものを 渡したいけど 渡したい僕が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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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쟈나이모노오 와타시따이케도 와타시따이보쿠가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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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것을 전해 주고 싶지만 전해주고 싶은 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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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優しさってなんだと思う さっきより解ってき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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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야사시삿-떼난-다토오모- 삿-키요리와캇-테키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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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상냥함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해? 아까보다 더 잘 알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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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さ 君の知らないうちに 君から貰ったよ 覚えはない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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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사 키미노시라나이우치니 키미카라모랏-타요 오보에와나이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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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말야, 네가 모르는 사이에 너에게서 받은거야 기억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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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 良く思われたいだけ 自分自身を売り込む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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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 요쿠오모와레따이다케 지분-지신-오우리코무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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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을 뿐 자기 자신을 잘 보이려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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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くなんかない そうなりたい 僕が一番ひど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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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쿠난-카나이 소-나리따이 보쿠가이찌방-히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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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만큼 다정하진 않아 그렇게 되고 싶어 내가 제일 못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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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ヘンになったかも いやいや至ってまとも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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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마헨-니낫-타카모 이야이야이탓-떼마토모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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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좀 이상해진걸지도 아냐 아냐 지극히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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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みは望まない事 僕が知らないうちに 君のためになれる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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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미와노조마나이코토 보쿠가시라나이우치니 키미노타메니나레루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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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바라지 않는 것 내가 모르는 사이에 너를 위한 것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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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 うん 言われなくたって気付いてる 僕ちょっと考え過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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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웅- 이와레나쿠탓-떼키즈이테루 보쿠촛-토캉-가에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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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래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나 조금 생각이 지나친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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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う 笑ってくれたおかげで 僕も笑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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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토- 와랏-테쿠레타오카게데 보쿠모와라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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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웃어준 덕에 나도 웃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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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優しさって知ってるんだ 渡せないのに貰え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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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야사시삿-떼싯-테룬-다 와타세나이노니모라에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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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상냥함이란 무엇인지 알고 있어 전해 줄 수는 없지만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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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さ 人と人との 心の外の中だけに 在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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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사 히토토히토노 코코로노소토노나카다케니 아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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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말야, 사람과 사람의 마음 바깥에만 존재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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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ご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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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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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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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ごと / Hitorigoto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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