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n내 경이로운 호수 nn그곳에 침을 뱉는 넌 자칭 Rapping의 고수 nn왜 셀수도 없이 많은 동그라미를 그리며 nn수면을 좌우로 어지럽혀 nn큰 획이라도 그은 듯이 거품을 왜 이르켜 nn시인 폐인 두 공간속에 패인 nn웅덩이속 궤인 언어의 선의의 게임 이 게임 nn이미 포기해 네 꾀임nn에 넘어간 넌 언어란 음악에 있어 후퇴한 퇴인 nn마이크를 꼭 쥔 내 손과 침은 솟구치는 너의 감정n에 꽂힌nn잉크와 펜을 부셔버리고 너보다 더 빨리 속전nn속결 이것이 현재까지 굴하지 않는 nn내안에 잠재된 비결 nn난무하는 일들이 침몰 nn후에 다가오는 위대한 침묵 nn자부했던 영혼을 기러 nn내 마이크를 놓고 두 손을 모아 빌어 nn명예를 싫어 nn넌 그렇게 언어의 전투의 끝에 끝내 혀를 잃어 nnChorus nn그 누가 뭐래도 아무리 내게 설쳐도 what!! nn그 누가 뭐래도 아무리 나를 따라도 what!! nn난 나만의 모습으로 노래부르네 uh!! nn랄랄라 랄라 랄랄라 nnVerse2nn나의 신념 중심에 nn기준에 더욱 그렇게 해nn왔던 것에 이상해 nn내 플러스 알파를 위해 무례함조차 나의 일부네 nn하지만 그것대로 진실하다네 nn그러나 그대 돤념으론 볼수 없다네 nn이해할수도 없다네 nn나의 진실과 이념 맞출수 결코 없다네 nn여보게 편협한 생각 버리게 nn비겁한 행동 멈추게 한심한 궤변 닥치게 nn내 주먹은 항상 쥐어져 있다네 nn그따위 허접 쓰레기들에 향해 있다네 nn언제나 또 난 맞서네 관용의 세상을 위해 nn난 불관용을 응징한다네 nn그걸 모순이라고 해도 좋다네 nn보다 더 창대해져야만해했던 2000년 nn한국 힙합의 대항의 시대가 도래해 버렸다네 nn그속의 주체적인 내 모습 자체로 nn나는 오늘날을 헤쳐 살아간다네 nnChorus repeatnnVerse3nn현도 D.O yo!! nnthirty fa fa fa flow yo!! nn남들은 갖지 못한 이 리듬의 풍요 nn자신과 싸우며 참아낸 내 인고 nn그 신념이 빚어낸 만들어낸 빛나는 이정표 nn그 동등한 내 위세에 맞서는 허세nn그러나 무디며 짧은 그대가 지닌 것은 단도nn휘둘러 보아도 소용없지 아무것도 nn큰소리로 결점을 떠벌린 네 자체가 무효 nnb-sec keep goin' on 타인을 진정 이해하고자 한다n면 nngoin'on 그가 하는 말을 듣지 않는다면 nngoin' on, keep flowin'on nn그가 하지 않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nnchorus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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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Feat with.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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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