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e~ this is music YOON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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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이세상에 철없는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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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에 나발에 소주를 입에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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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후~ 하고 불면 술냄새가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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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걸어갈때면 사람들이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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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져느껴져 온몸으로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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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계를 가리키며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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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오늘의 하루가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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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야 철없는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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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흐르고 달력을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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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산도 푸르고푸르고 나랑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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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염은 자라고자라고 키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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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엔 꼬깃한천원짜리 백원이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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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어쩔수없이 배달되는 청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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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머니와 압박감을 주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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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살아가는길은 여러가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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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인생의 최고의 빛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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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그렇게 손을 내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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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노래 이노래 우리들의 음악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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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그렇게 함께할수가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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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노래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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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고 날ㅇ;지면 노을이 나를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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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한손에는 소주병이 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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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컴컴한 길을 걸어 의자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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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불빛바라보며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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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어느새 시간이흘러 어느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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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라디오소리에 잠못이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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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을 끝을잡고 오늘도 밤을새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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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나 눈을감고 같은하루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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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트고 꽃이피기 전까지 내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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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번 수만번의 고비가 있겠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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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의 인생인걸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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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나의 인생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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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꽃을 피우기위해 오늘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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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없는 저 끝을향에 오늘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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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벅찬 이노래를 불러 Say tou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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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을 걸어 또 걸어갈께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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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그렇게 손을 내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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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노래 이노래 우리들의 음악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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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그렇게 함께할수가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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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노래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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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인생 (Feat. 박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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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상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