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IA] 心ひと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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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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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とかなるさ」と答えを任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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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될 거야」하고 답을 맡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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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토카 나루사토 코타에오 마카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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違う話をして 誤魔化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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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길 해서 속이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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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우 하나시오 시테 고마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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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しぶきを上げて走る車さえ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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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는 차조차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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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부키오 아게테 하시루 쿠루마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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唇をんでこらえてる淚さえ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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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깨물고 참고 있던 눈물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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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비루오 칸데 코라에테루 나미다사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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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ぬぐえない臆病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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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닦을 수 없는 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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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누구에나이 오쿠뵤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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曇りガラスで ため息隱した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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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낀 유리창에서 한숨을 숨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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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리 가라스데 타메이키 카쿠시타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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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ぎ去っていくメモ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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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쳐가는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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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삿테이쿠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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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今の眞實が いつか噓になることを願ってばかり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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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금의 진실이 언젠가 거짓이 되길 바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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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이마노 신지츠가 이츠카 우소니나루코토오 네갓테바카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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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ひと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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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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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 히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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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ったら 飛び越えていきた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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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다면, 뛰어 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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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타라 토비코에테이키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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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に 傷ついてもい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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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처 받아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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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니 키즈츠이테모 이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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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かないで 今愛を止め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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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지금은 사랑을 멈추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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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나이데 이마 아이오 토메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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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ねと別れて 車をおりた君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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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하고 헤어져 차를 내린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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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아네토 와카레테 쿠라마오 오리타 키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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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强く見えた夏の午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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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강해 보이던 여름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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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 츠요쿠 미에타 나츠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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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ず知らずに過ごした時の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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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스쳐간 시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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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즈시라즈니 스고시타 토키노 나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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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てた幸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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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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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테타 시아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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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になれば怖いものは無いと思ってた 痛みも知ら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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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무서운 건 없다고 생각했었지. 아픔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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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나니 나레바 코와이모노와 나이토 오못테타 이타미모 시라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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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ひとつ 守れる 强さを持てた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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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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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 히토츠 마모레루 츠요사오 모테타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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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み 寄せつけやし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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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다가오지도 못 하게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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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미 요세츠케야 시나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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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かないで 今愛を止め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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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지금은 사랑을 멈추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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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나이데 이마 아이오 토메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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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は 悲しみさえ 飛び越えていきた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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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슬픔조차 뛰어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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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와 카나시미사에 토비코에테이키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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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に 傷ついてもい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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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처 받아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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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니 키즈츠이테모 이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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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かないで 今愛を止め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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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지금은 사랑을 멈추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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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나이데 이마 아이오 토메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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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rohitotsu/ 心ひとつ(마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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