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ne two two three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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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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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맘껏 짖어 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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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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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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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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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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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떨어진 네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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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작작해 내가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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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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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물 닦아줄게 믿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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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ne two two three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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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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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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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올간 손톱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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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발목을 찢어 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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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넌 침 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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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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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나치지 네 구취 다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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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작작해 내가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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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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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물 닦아줄게 믿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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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 위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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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겪을 세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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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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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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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게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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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탄생할 오염 변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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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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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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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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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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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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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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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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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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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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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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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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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지천에 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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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트 갤러리 감?칼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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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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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자학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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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을 노리는 네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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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상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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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지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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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작작해 내가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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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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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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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쟁 (`04 Zer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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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