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な 頃から 叱られた 夜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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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나 코로카라 시카라레타 요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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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 聞こえてきてた あの 小さなじゅ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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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모 키코에테키테타 아노 치이사나 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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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かに 流れる 時にいつの日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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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니 나가레루 도키니 이츠노 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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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しは 眠れる 森に 連れ去られ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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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시와 네무레루 모리니 츠레사라레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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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 頃から 見えない 力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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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나 코로카라 미에나이 치카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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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しを 强くさせる あの 小さなじゅ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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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시오 츠요쿠사세루 아노 치이사나 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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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くさんの 傷と 爭う 夜に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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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상노 키즈토 와라소우 요루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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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きしめるたびに いつも 震えて 響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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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시메루 타비니 이츠모 후루에테 히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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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りきれた 言葉達の かけらさえも 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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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키레타 코토바타치노 카케라사에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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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へ 消えた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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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카헤 키에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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壞れそうなのは 夢だけじゃ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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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레소우나노와 유메다케쟈나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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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から 差しこむ 光 もう 行かなくち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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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라 사시코무 히카리 모- 이카나쿠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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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わいた 風に ゆきづま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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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타 카제니 유키즈맛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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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わくはないわ 1人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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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수와 나이와 히토리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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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りきれた 言葉達を きっと いつか ま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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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키레타 코토바타치오 킷토 이츠카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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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せる 時がくる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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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루 도키가 쿠루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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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 眠ったら 朝はまたくる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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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니 네뭇타라 아사와 마타쿠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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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から 差しこむ 光 もう 行かなくち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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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라 사시코무 히카리 모- 이카나쿠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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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 步く ひとごみにまぎ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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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아루쿠 히토고미니 마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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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 なぜか 泣きた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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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모 나제카 나키타쿠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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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꾸중 듣던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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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들려오던 그 조그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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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흐르던 때. 언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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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들어 숲으로 따라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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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적부터 보이지 않는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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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강하게 하던 그 조그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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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상처와 다툼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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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둥켜 안을 때엔 언제나 울려 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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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진 말들 보내는 것조차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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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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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 것같은 꿈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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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들어오던 빛 이젠 가지 못하게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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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바람에 막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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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 수 없어요. 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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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진 말들을 꼭 언젠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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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할 때가 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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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잠들면 아침은 다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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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에서 들어오던 빛 이젠 가지 못하게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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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걸어요 붐벼서 헷갈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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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째서 인지 울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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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頃から / Chiisana Korokara (어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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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y And Mar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