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いを最終列車にせて
| 무거운 몸을 마지막 열차에 싣고
| (오모이 카라다오 사이슈렛샤니 노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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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れながらなぞる今日の事
| 흔들리면서 그려보는 오늘 일.
| (유레나가라 나조루 쿄오노 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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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ホムに降りて付いた事は
| 역에 내려서 깨달은 건
| (호무니 오리테 키즈이타 코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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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くした切符と猫背の僕
| 잃어버린 차표와 새우등을 한 나
| (나쿠시타 킷푸토 네코제노 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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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話したい事は山程あるけど
|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이 있었지만
| (하나시타이 코토와 닥상 아루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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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なかなか言葉になっちゃくれないよ
| 좀처럼 말이 나와주지 않았어.
| (나카나카 코토바니 낫챠 쿠레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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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話せたとしても?えられるのは
| 얘기하더라도 전할 수 있는 건
| (하나세타토시테모 츠타에라레루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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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つでも本音の少し手前
| 언제나 본심의 한 발자국 앞.
| (이츠데모 혼네노 스코시 테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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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耳障りな電話のベル
| 귀에 거슬리는 전화 벨 소리.
| (미미자와리나 뎅와노 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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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ってたずねる君の?
| 「잘 지내?」하고 묻는 너의 목소리.
| (겡깃테 타즈네루 키미노 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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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 나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 (보쿠노 코토난카 히토츠모 시라나이쿠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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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僕の事なんか明日は忘れるくせに
| 나 같은 건 내일이 되면 잊는 주제에
| (보쿠노 코토난카 아시타와 와스레루쿠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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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ひとことが?かかった
| 그 한 마디가 따뜻했어.
| (소노 히토코토가 아타타카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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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僕の事なんか知らないくせに
| 나에 대해선 모르는 주제에.
| (보쿠노 코토난카 시라나이쿠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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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疲れた心を毛布で?して
| 지친 마음을 담요에 감추며
| (츠카레타 코코로오 모오후데 카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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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ため息でなぞる今日の事
| 한숨으로 그려본 오늘 일.
| (타메이키데 나조루 쿄오노 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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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くしゃみをして?付いた事は
| 재채기를 하며 깨달은 건
| (쿠샤미오 시테 키즈이타 코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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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ンガを買った事と まない僕
| 만화책을 샀던 것과 읽지 않은 나
| (망가오 캇타 코토토 요마나이 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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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話したい事は山程あるけど
|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이 있었지만,
| (하나시타이 코토와 닥상 아루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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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なかなか言葉になっちゃくれないよ
| 좀처럼 말이 나와주지 않았어.
| (나카나카 코토바니 낫챠 쿠레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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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もう?てしまおう夢でも見よう
| 이제 잠들자. 꿈이라도 꾸자.
| (모오 네테시마오 유메데모 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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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底?けに明るいヤツがいい
| 시끄럽고 밝은 녀석이 좋아.
| (소코누케니 아카루이 야츠가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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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を閉じると思い出す
| 눈을 감으면 떠올라.
| (메오 토지루토 오모이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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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ってたずねる君の
| 「잘 지내?」라고 묻는 너의 목소리.
| (겡킷테 타즈네루 키미노 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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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 나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 (보쿠노 코토난카 히토츠모 시라나이쿠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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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僕の事なんか明日は忘れるくせに
| 나 같은 건 내일이 되면 잊는 주제에
| (보쿠노 코토난카 아시타와 와스레루쿠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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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ひとことが優し過ぎた
| 그 한 마디가 너무 부드러웠어
| (소노 히토코토가 야사시스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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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優し過ぎて言葉も出なくて
| 너무 부드러워서 말도 나오지 않아서
| (야사시스기테 코토바모 데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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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ねぇ
| 그래.
|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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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 나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 (보쿠노 코토난카 히토츠모 시라나이쿠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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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僕の事なんか明日は忘れるくせに
| 나 같은 건 내일이 되면 잊는 주제에
| (보쿠노 코토난카 아시타와 와스레루쿠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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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のがかかった
| 너의 목소리가 따뜻했어.
| (키미노 코에가 아타타카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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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僕の事なんか
| 나 같은 건...
| (보쿠노 코토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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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の事なんか
| 너 같은 건...
| (키미노 코토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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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話したい事は山程あるけど
|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이 있었지만
| (하나시타이 코토와 닥상 아루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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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話さないと決めた事もある
| 얘기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도 있어.
| (하나사나이토 키메타 코토모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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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電話の後で僕が泣いた事を
| 전화를 끊은 뒤에 내가 울었던 걸
| (뎅와노 아토데 보쿠가 나이타코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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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つまでも君は知らずにいる
| 언제까지나 넌 모르겠지
| (이츠마데모 키미와 시라즈니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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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ベル / Bell
| | Bump Of Chic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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