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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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を見なよ、今僕らは同じ空を見て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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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오미나요, 이마보쿠라와 오나지소라오 미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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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봐, 지금 우리들은 같은 하늘을 보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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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く離れてても同じ地球 同じ世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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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쿠 하나레테테모 오나지지큐 오나지세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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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지구 같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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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と空の?に僕達もどこか?がってられた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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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토소라노요-니 보쿠라모 도코카 쓰나갓테 이레타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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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하늘처엄 우리들도 어딘가가 이어져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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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愛なる君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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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이나루 키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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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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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雲を?っていけば君の街へ?いて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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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쿠모에 타돗테이케바 키미노 마치에 츠즈이테루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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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름을 따라가면 네가 있는 거리까지 이어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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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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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名前を大?で空に叫んでみ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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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나마에오 오오키이코에데 소라니 사켄데 미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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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큰 소리로 하늘에 외쳐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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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は?いたくて（笑）でも、夢でさえ?え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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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토-와 아이타쿠테 데모, 유메데사에 아에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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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만나고 싶어서(웃음) 하지만 꿈에서조차 만날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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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鳥の?に大空をもしも自由に飛べたなら、どんな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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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토리노요-니 오오조라오 모시모 지유-니 토베타나라, 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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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처럼 넓은 하늘을 만약 자유롭게 날 수 있다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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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僕には翼がないけれど、代わりにこの手で君を抱きしめられ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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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보쿠라니와 츠바사가 나이케레도, 카와리니 코노테데 키미오 다키시메라레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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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나에게는 날개가 없지만, 대신 이 손으로 너를 안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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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く、鳥達も羨むくら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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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 츠요쿠, 토리타치모 우라야무쿠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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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강하게, 새들도 부러워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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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愛なる君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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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이나루 키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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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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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雲に?まっていれば君の元へ運んでくれ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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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쿠모니 츠카맛테 이레바 키미노 모토에 하콘데쿠레루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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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름을 잡고 있으면 너의 곁으로 대려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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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またいつか?えたなら今度はしっかりと手を握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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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마타 이츠카 아에타나라 콘도와 싯카리토 테오 니깃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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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언젠가 만나면 이번에는 확실하게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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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はぐれな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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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하구레나이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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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놓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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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bird, like a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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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ジ?文多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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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란분타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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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난문죄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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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iend ~手紙を書くよ~ / Dear My Friend ~Tegamiwo Kakuyo~ (Dear My Friend ~편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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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v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