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넌 내게 마음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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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냈던 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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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야 도대체 넌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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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록 아프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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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그만 두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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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이이고 포기할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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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울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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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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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미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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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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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잡지 않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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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수렴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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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걸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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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넌 내게 마음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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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냈던 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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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야 도대체 넌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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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록 아프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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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그만 두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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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번이고 포기할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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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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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지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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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미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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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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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잡지 않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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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수렴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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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걸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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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린 이끌려 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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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 그림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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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지지 않는 그런 느낌이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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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이 빠져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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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울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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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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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미로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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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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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잡지지 않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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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수렴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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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걸어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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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갈래 걸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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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걸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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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줄 (Feat.빈나)
| | 라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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