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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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게 원래 그래 Life like shit! 내게 뭐라 떠들지마 입다물어 쉿!*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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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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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어를 도움닫기만 한 칼루이스는 다시 또다시 힙합씬을 애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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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보는 유엘티 그래 나와일치 그래 어차피 길어진 삼고초려를 우려 하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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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많은일을 벌여놓고 보자고 실력 하나면돼 노력 더 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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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뒀던 상자열어서 꺼내 보면돼 추억의 노랜 소리샘을 열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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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이 박차를 가하는 삶의 박자 엇박으로 가는 세상은 나와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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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막차를 타고 힙합이란 역으로 역으로 생각하자면 뒤를 쫓는 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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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편한맘 그렇지만 나태한 자세론 안돼 상황과 맘가짐은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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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과 내 내면은 반대로 포긴 안돼 배수의진 힙합씬을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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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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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게 원래 그래 Life like shit! 내게 뭐라 떠들지마 입다물어 쉿!*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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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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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승우 in the rock army 모든 감이 희미해져 가는 o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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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한 나의 사투는 상투적인 말투의 위로조차 인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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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fucker들에게 당하는 좆도 빠진 이등병 그리운 소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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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모든 바램은 그림의 떡 그저 힘껏 참아보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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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아무런 방법이 없던 그때 눈이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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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 눈을 치우다 홀로 다짐했어 이 빌어먹을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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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Lyric에 담기로 허나 마이크와 비트가 없는데 어찌 랩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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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이해 뭘 어떻하긴 어떻해 맘 속에 비트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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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대기 하나로 부터 둘 셋 넷 까지 고갤 끄덕이며 끄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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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집어낸 Rhyme으로 황폐해진 영혼을 위로하던 26개월의 마침표를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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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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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게 원래 그래 Life like shit! 내게 뭐라 떠들지마 입다물어 쉿!*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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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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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은 Up&Down 오르막과 내리막 하지만 하나는 확실해 날 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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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는 옆으로 밀고 가능하다면 부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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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이 우스워? 그 공식으로 보면 잔잔한 강물조차 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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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빠져보면 샛강조차 무서워 난 마이크라는 배트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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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을 치는 슬러거 이런 내가 홈런을 때리는 무대는 비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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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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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비트위의 비튀기는 싸움은 이미 시작됐으니 되돌릴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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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다다 쏴붙이는 나의 Rhyme 앞에 Wack 들의 골통은 관통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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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서 몰려드는 Wack mc 들은 마치 율리시즈와 같은 용맹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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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로 파리잡듯 개 박살을 내버려 영점도 못잡은 너의 마이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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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떠들어야 날 맞출수 없어 mother f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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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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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게 원래 그래 Life like shit! 내게 뭐라 떠들지마 입다물어 쉿!*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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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과 死(생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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