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수가 좋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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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체
| 주님곁을 떠나 갔지만
|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 진리였고 소망이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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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예수가 좋다오
| 난 예수가 좋다오
|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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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
|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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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길 만이 생명의 길
| 참 복된길이라
| 항상 내게 들려 주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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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예수가 좋다오
| 난 예수가 좋다오
| 주를 사랑한다던
| 베드로 고백처럼
|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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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 자매여 참된 행복을 찾거든
|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 나와 같이 고백 할거요
| 난 예수가 좋다오
| 난 예수가 좋다오
| 주를 사랑한다던
| 베드로 고백처럼
|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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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예수가 좋다오
| | 윤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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