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sy mir a seruty libulium meloty lika dro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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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a bere senko quite zilbert dere adum li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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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um mak a xion rit a la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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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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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이 시작외면 어느새 미친듯이 변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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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에 조금씩 놀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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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서서히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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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마우스위 올라가면 나의 뒤 꿈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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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어린 나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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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면 무엇도 날 막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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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game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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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바라봐 넌 이미 끝이 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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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지마 비참히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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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t 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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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절대로 멈출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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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약과도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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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모든것, 나의 사랑,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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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 모든것과 바꿔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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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치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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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조종한느 것이 아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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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가 찌르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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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내가 너를 죽여버리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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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하는 자 날 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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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본자 이해못하느니 물어오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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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존칭까지 써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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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game이 시작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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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찔릴꺼야 넌 맞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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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울을꺼야 넌 살려달라며 외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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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냥 그렇게 죽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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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피를 토해내며 그렇게 그냥 죽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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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슨 말인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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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슨 말인지 알아!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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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t 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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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나를 피하려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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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게 이러저리 도망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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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 한번붙어봐 승부는 아무도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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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혼자 짐작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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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남을 승부 한판 벌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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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기술 내게 한번 펼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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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 나의 눈을 봐 나의 눈을 피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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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넌 져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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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는 왜 띄어!디슨 왜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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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거기 벙커엔 왜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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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더욱더 두욱더 더욱더 비참하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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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끝이지 어느새 너에세 남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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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수 없게 너무나 초라하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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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으면 나랑 한번 붙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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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나를 보여줄께 제대로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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