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 깊은 상처들로 닫혀버린 맘은 말라버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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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널 보는 순간 마져도 짓지 못한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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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게 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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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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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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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날 부르며 내민 그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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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원히 놓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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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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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말하고 싶지만 지금에 설레임이 사라질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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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대를 마주 하고 바라 보기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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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떨려 오네 워우우워우워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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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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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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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날 부르며 내민 그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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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원히 놓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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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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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이 멈춘 후 마지막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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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 그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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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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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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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날 부르면 내민 그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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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원히 놓지 않아 오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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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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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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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날 부르면 내민 그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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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놓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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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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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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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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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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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대디 (Cooldadd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