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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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내 꿈을 쫓아가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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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이 어딨는지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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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네 꿈을 쫓아가네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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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이 어딨는지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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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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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내게 가지말라 말려대곤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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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젠 거의 다 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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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사람들 날 기다린 커다란 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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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시작되는 고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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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였는지 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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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s day mama'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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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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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s day mama'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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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난 내일의 거짓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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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오늘을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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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난 누구도 기대한 적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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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으며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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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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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Aunt Mar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