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째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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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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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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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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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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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것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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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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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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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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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순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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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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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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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생각에 술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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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가 오는 길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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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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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이맘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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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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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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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째즈바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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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슬픈 음악선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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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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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뿌연 구석자리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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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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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두운 조명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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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마치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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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앉아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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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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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슬퍼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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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속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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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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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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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알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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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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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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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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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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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고통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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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남의사람 돼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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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속을 나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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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히 살아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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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헤어져 지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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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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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항상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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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빌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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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둔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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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 이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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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직 너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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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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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또한 나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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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아픈 깊은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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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깊이 그리워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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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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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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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지 필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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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널 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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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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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슬퍼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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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속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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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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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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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알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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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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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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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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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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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고통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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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남의사람 돼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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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속을 나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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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히 살아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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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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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것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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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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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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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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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순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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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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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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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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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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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고통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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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남의사람 돼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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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속을 나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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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히 살아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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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째즈바 (Ballade Mega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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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