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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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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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河村隆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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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河村隆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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ざわめく都會で僕は 見果てぬ夢を見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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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메쿠토카이데보쿠와 미하테누유메오미떼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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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거리는 도시에서 나는 실현불가능한 일을 꿈꾸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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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に蹴飛ばされてる 空き缶みた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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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니켓토바사레떼루 아키칸미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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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걷어차이는 빈 깡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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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のせいに出來たり 愚痴って甘んじる樣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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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닌노세이니데키따리 구칫떼아만지루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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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때문에 할 수 있다거나 푸념하며 만족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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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な生き方もあると 知ってる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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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나이키카타모아루또 싯떼루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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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삶도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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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愛らしくスマイルしてピ-スして まる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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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라시쿠스마이루시떼피-스시떼 마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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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미소를 지으며 피스를 하는 게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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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人形みたいに 人氣取りなんて 茶番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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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닌교-미따이니 닌키토리난떼 챠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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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이 인기를 얻으려는 행동같은 건 뻔한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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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 信じられた事さえ 色褪せてく 無情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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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히 신지라레따코토사에 이로아세떼쿠 무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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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믿었던 것조차 퇴색되어 가는 무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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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の日か あきらめて 大人になる ジェネレ-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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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노히카 아키라메떼 오또나니나루 제네레-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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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포기하고 어른이 되는 제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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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き分けの無いこの俺を どうぞ追い拔い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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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와케노나이코노오레오 도-조오이느이떼쿠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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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듣지 못하는 이런 나를 제발 앞질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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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リギリで きりきり舞い 行き止まりの街の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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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기리데 키리키리마이 이키도마리노마치노나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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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더 갈 수 없는 거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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碎ける星屑の樣に 君を照らせたらい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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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케루호시쿠즈노요-니 키미오테라세따라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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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별들처럼 널 비출 수 있다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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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信じる何かに なれたらい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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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신지루나니카니 나레따라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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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믿는 무언가가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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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氣なく暮らす事も 上手く出來ないくせ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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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게나쿠쿠라스코토모 우마쿠데키나이쿠세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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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도 잘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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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ただの男を 演じたり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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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타다노오또코오엔지따리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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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평범한 남자를 연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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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刻ぶってる譯じゃないけど と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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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코쿠붓떼루와케쟈나이케도 토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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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척할 리는 없지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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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カにはなりきれず 不完全 悟ったフリ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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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니와나리키레즈 후칸젠 사톳따후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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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되지 못한 불완전을 깨달은 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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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 走り出した瞬間 風を感じられ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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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히 하시리다시따슌칸 카제오칸지라레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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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달리기 시작한 순간 바람을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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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去してる 事もある 流れ込んでくる 情報の量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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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쿄시떼루 코토모아루 나가레콘데쿠루 죠-호-노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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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적도 있어 몰려드는 정보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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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りないと嘆くよりも はき出す勇氣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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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나이또나게쿠요리모 하키다스유-키가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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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며 탄식하기보다도 토해내는 용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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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リギリで きりきり舞い 風の止んだ街の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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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기리데 키리키리마이 카제노얀다마치노나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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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바람이 그친 거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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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じられた 事さえ 色褪せてく 無情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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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라레따 코토사에 이로아세떼쿠 무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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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것조차 퇴색되어가는 무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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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の言う 常識を 壞したいと思っ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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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나노유우 죠-시키오 코와시따이또오못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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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말하는 상식을 부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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諦めの無いこの俺を どうぞ笑ってちょうだ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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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메노나이코노오레오 도-조와랏떼쵸-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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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이런 나를 제발 비웃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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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リギリで きりきり舞い しなやかに立つ嵐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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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기리데 키리키리마이 시나야카니타츠아라시노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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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유연하게 서는 폭풍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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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り出したその時 風になれる氣が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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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리다시따소노토키 카제니나레루키가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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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시작한 그 때 바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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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すぎる 果實でも 時には目を覺まさ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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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스기루 카지츠데모 토키니와메오사마사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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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과실이라도 때로는 깨닫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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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き分けの無いこの俺を 支えてくれる君の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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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와케노나이코노오레오 사사에떼쿠레루키미노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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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듣지 못하는 이런 나를 지탱해준 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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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リギリで きりきり舞い 行き止まりの街の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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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기리데 키리키리마이 이키도마리노마치노나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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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더 갈 수 없는 거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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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WAMURA RYUICH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