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明けの來ない夜は無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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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케노 코나이 요루와 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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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지 않는 밤은 없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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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ポツリ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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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가 포츠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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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툭하니 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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燈台の立つ岬で 暗い海を見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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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노 타츠 미사키데 쿠라이 우미오 미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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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있는 갑에서 어두운 바다를 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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惱んだ日もある 哀しみに くじけそうな時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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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얀다 히모 아루 카나시미니 쿠지케소-나 토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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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웠던 날도 있어요, 슬픔에 좌절할 듯한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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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そこにいたから 生きて來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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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가 소코니 이타카라 이키테 코라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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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거기에 있었기에 살아 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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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陽が水平線から 光の矢を放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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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가 스이헤-셍카라 히카리노 야오 하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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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 수평선에서 빛의 화살을 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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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を包んでゆくの 瑠璃色の地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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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오 츠츤데 유쿠노 루리이로노 치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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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을 감싸가요, 유리빛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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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き顔が微笑みに變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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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가오가 호호에미니 카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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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상 진 얼굴이 웃음으로 바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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瞬間の淚を 世界中の人たちに そっとわけてあげ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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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칸노 나미다오 세카이쥬-노 히토타치니 솟토 와케테 아게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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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눈물을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살며시 나눠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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爭って傷つけあったり 人は弱いも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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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솟테 키즈츠케 앗타리 히토와 요와이 모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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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며 서로 상처 입히는 사람은 약한 존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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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愛する力も きっとあるは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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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 아이스루 치카라모 킷토 아루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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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랑하는 힘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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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ラスの海の向こうには 廣がりゆく銀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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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스노 우미노 무코-니와 히로가리유쿠 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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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바다 저 편에는 커져가는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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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という名の船の 誰もが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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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큐-토유- 나노 후네노 다레모가 타비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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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이름의 배에 탄 모두가 나그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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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つしかない 私たちの星を守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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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츠시카 나이 와타시타치노 호시오 마모리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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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지구를 지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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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陽が水平線から 光の矢を放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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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가 스이헤-셍카라 히카리노 야오 하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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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 수평선에서 빛의 화살을 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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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を包んでゆくの 瑠璃色の地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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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오 츠츤데 유쿠노 루리이로노 치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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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을 감싸가요, 유리빛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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瑠璃色の地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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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이로노 치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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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빛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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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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瑠璃色の地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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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松田聖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