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の そばに 誰が いても 變わりは 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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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 소바니 다레가 이테모 카와리와 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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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곁에 다른 누군가가 있어도 변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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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に あふれる 想い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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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니 아후레루 오모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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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넘쳐 흐르는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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旋律みたいに 聽こえる その 優しい 聲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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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츠미타이 니키코에루 소노 야사시이 코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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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처럼 들리는 그 다정한 음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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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 私を 呼んで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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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토 와타시오 욘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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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나를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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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ぶしい 光は 時折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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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빛은 때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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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시이 히카리와 토키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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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を うつむかせて しま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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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오 우츠무카세테 시마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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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고개숙이게 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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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の 海漂 えば 夜が 長すぎ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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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칸노 우미타다요 에바 요루가 나가스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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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바다를 떠다니면 밤이 너무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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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 わから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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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가 와카라나쿠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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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모르게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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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 な强がりも 見透かして 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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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 츠요가리모 미토오카시테 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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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한척하는것 이라도 알아차려 주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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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この 瞬間だけ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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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코노 슌칸다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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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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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ラス 越しに 映る 星は とても はか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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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스 코시니 우츠루 호시와 토테모 하카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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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저편으로 비치는 별은 너무나 덧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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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年の 今頃は ふたり どうして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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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넹노 이마고로와 후타리 도-시테루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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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의 지금쯤 두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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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って いれれば い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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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랏테 이레레바 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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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있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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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ま先で 夢の 芝どり 確かめるような 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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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마사키데 유메노 미도리 타시카메루요-나 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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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꿈의 잔디를 확인하는 듯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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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 構えすぎ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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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 카마에스기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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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참기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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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 見守っていたい めぐ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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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 미마못테이타이 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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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켜주고싶어 돌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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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しみ 知ってい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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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미 싯테이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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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알고있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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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の 海を ち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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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칸노 우미오 치테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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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바다에 잠겨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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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みと 喜びの 境界も わから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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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토 요로코비노 쿄-카이모 와카라나쿠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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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기쁨의 경계도 모르게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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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 言葉でもいいから 敎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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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 코토바데모이이카라 오시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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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가르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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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 中の 「眞實」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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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 나카노「신지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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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안의「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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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とえ それが 別れの 日を 早める と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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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에 소레가 와카레노 히오 하야메루 토시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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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그것이 이별의 날을 서두르게 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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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とは きっと 自分の 中に 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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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토와 킷토지 분노 나카니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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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분명 자신안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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怖れを 解き放つ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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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레오 토키하나츠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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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자유롭게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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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まま 一秒ご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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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노마마 이치뵤-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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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대로 일초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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違う 未來へ 泳ぎ出してゆけ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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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우 미라이에 오요기다시테유케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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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미래로 헤엄쳐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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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の 海漂えば 夜が 長すぎ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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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칸노 우미타다요에바 요루가 나가스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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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바다를 떠다니면 밤이 너무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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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 わから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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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가 와카라나쿠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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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모르게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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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 な强がりも 見透かして 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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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 츠요가리모 미토오카시테 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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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한척하는 것이라도 알아차려 주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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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この 瞬間だけ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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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코노 슌칸다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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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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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埋める ぬくもりさ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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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 우메루 누쿠모리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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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묻는 따스함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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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とても は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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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토테모 하카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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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욱덧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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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 in blu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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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me, please...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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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a Of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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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 bon blanc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