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밤,, 너에게 전화를 걸어..
| 깨있는 너의 목소리를 듣고 나서는
| 힘든 말 한번 더 해보겠다는 맘엔,,
| 용기없는 내가 미워서,,끊어버리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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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냉정한 널 확인한 후
| 슬픈이별을 실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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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지낸 수많은 나날들 위해..
| 눈물 흘리고 있는 나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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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잊겠다는건 내게도
| 힘들다는것 쯤은 나도 알아
| 언제나 내곁에 있을것 같던 너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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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모든것을 지우려해
| 지워질 마지막 흔적조차도
| 모두 세월 속으로 묻혀 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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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냉정한 널 확인한후
| 슬픈이별을 실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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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지낸 수많은 나날들 위해..
| 눈물흘리고 있는 나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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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잊겠다는건 내게도..
| 힘들다는것 쯤은 나도 알아
| 언제나 내곁에 있을것 같던 너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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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모든것을 지우려해..
| 지워질 마지막 흔적조차도
| 흐르는 세월속으로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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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잊겠다는건 내게도..
| 힘들다는것 쯤은 나도 알아
| 언제나 내곁에 있을것 같던 너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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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모든것을 지우려해
| 지워질 마지막 흔적조차도
| 세월속에 잊혀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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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어주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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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이별
| | 정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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