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手紙(테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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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by : Paris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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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 yosuke sugi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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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By : tai furus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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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タ絡む白い壁少し開けた窓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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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카라무시로이카베스코시아케타마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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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덩굴이 휘감은 흰 벽 조금 열린 창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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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見がちな君へ風の彼方からの手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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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미가치나키미에카제노카나타카라노테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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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듯한 그대에게로, 바람 저편에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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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期せぬ言葉にかなしみ忘れて心の庭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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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세누코토바니카나시미와스레테코코로노니와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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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말에 슬픔을 잊고 마음의 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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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で飾れ 充たさ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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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데카자라레미타사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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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장식되어져 가득 채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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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していたものがなんだかわかりかけ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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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시테이타모노가난다카와카리카케테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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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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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から それ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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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카라 소레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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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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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のラナンキュラスと夏を待つヒマワ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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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라낭큐라스토나츠오마츠히마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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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Ranunculus와 여름을 기다리는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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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unculus- 빙설식물(氷雪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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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見がちな君へそっと花言葉も添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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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미가치나키미에솟토하나코토바모소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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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듯한 그대에게로, 살그머니 꽃말도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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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期せぬ手紙は降りしきる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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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세누테가미와후리시키루아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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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편지는 퍼붓는 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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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い歌のように優しく說いて終ら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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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이우타노요-니야사시쿠토이테오와라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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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노래처럼 부드럽게 말해 끝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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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くて深くても明けない夜などは來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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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쿠테후카쿠테모아케나이요루나도와코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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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깊어도 아침이 되지 않는 밤 따윈 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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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は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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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와아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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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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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なら それなら 明日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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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나라소레나라아시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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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렇다면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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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タ絡む白い壁少し開けた窓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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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카라무시로이카베스코시아케타마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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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덩굴이 휘감은 흰 벽 조금 열린 창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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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見がちな君へ風の彼方からの手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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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미가치나키미에카제노카나타카라노테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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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듯한 그대에게로, 바람 저편에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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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期せぬ言葉にかなしみ忘れて心の庭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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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세누코토바니카나시미와스레테코코로노니와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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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말에 슬픔을 잊고 마음의 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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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で飾れ 充たさ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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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데카자라레미타사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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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장식되어져 가득 채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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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していたものがなんだかわかりかけ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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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시테이타모노가난다카와카리카케테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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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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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から それ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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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카라 소레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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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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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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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 matc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