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スタ-(Sister,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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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新藤晴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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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ａｋ．ｈｏｍｍ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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唱 ポルノグラフィテ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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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の海に船を浮べ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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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우미니 후네오우카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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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바다에 배를 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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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より早く朝を迎え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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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요리하야쿠 아사오무카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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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빠르게 아침을 맞이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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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が便りを運ぶという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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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가타요리오 하코부토이우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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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소식을 옮긴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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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宛てた風はふい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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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니아테타 카제와후이테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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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냈던 바람은 불고있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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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ために祈ること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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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타메니 이노루코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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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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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の僕にも許され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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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노보쿠니모 유루사레루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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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라도 용서받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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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れ流れて漂う先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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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레나가레테 타다요우사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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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고 흘러서 표류하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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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かしい日日を思い出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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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카시이히비오 오모이다시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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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날을 생각해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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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みが友のように語りかけ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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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미가 토모노요오니 카타리카케테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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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친구처럼 말을 걸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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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に寄り添って僕らは生き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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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니 요리솟테 보쿠라와이키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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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대며 우리들은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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數えきれない人の淚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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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조에키레나이 히토노나미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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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는 사람의 눈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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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前の海は今日も蒼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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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케마에노우미와쿄오모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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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전의 바다는 오늘도 푸르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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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欠けた世界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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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카케타 세카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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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빠진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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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や不秩序にただ組み立てら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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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야후치츠죠니 타다쿠미타테라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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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부질서로 단지 조립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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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りりギりりと軋りながら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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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리기리리토 키시리나가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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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삐걱하고 삐걱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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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また再び動き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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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 마타 후타타비우고키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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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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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季節 さき誇る白い花を摘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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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키세츠 사키호코루 시로이하나오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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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에 흐드러지게피는 하얀 꽃을 뜯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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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の間にあずけようあなたに屆け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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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노마니 아즈케요오 아나타니토도케바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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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사이에 맡길게요 당신에게 전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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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のように日傘を差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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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노모노요오니 아카이히가사오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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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붉은 양산을 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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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拾ってくれ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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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가 히롯테쿠레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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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주워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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鐘の音が岬を臨む敎會から響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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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노오토가 미사키오 노조무 쿄오카이카라히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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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가 언덕을 향하는 교회에서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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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しいシスタ-の祈りを乘せ人の心に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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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쿠시이 시스타노이노리오노세 히토노코코로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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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녀의 기도를 타고 사람의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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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の移りを優しく告げ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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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칸노 우츠리오 야사시쿠 츠게테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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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이동을 상냥하게 알리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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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みが友のように語りかけ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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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미가 토모노요오니 카타리카케테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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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친구처럼 말을 걸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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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に寄り添って僕らは生き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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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니 요리솟테 보쿠라와이키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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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대며 우리들은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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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の海まで船は流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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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우미마데 후네와나가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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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바다까지 배는 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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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昏と一緖に沈め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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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소가레토 잇쇼니 시즈메바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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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과 함께 잠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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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になったら會え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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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니낫타라 아에루노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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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되면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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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ス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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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ポルノグラフィテ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