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cage(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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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なはずのすっとした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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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이나하즈노슷토시타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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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게 뻗은 곧은 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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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で見納め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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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데미오사메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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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마지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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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になっちゃえば名残り惜しく思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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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니 낫챠에바 나노고리 오시쿠 오모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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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이별이) 아쉽다고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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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し合ったって何一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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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시 앗탓테 나니히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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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했었지만 무엇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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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かり合えない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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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리아에나이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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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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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にするって答えだけは同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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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니스룻테 코타에다케와오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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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자”는 대답만은 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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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口付けで僕が変われたならい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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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구치쯔케데보쿠가카와레타나라이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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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입맞춤에 내가 변했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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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互いの両手は自分のことで塞が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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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이노 료-테와 지분노 코토데 후사갓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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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양손은 스스로의 일로 닫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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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맞잡은 손은 스스로의 힘으로 멀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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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いながら はしゃぎ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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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이나가라 하샤기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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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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誤魔化してきた叫び声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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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카시테키타사케비코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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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속여왔던 부르짖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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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 奥に 響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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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노 오쿠니 히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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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숙이 울려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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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く 重く 重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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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쿠 오모쿠 오모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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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무겁게 무겁게(짓누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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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抜けな神様が僕ら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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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케나 카미사마가 보쿠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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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신이 우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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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がいで飼おう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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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가이데카오우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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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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狭い鳥籠に入れたなら今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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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이 토리카고니 이레타나라 이마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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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새장에 넣었다면 지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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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に描いたような幸せ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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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에가이타요우나 시아와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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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그려진 것 같은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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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れていたの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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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즈레테이타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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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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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狂しないで僕ら暮らしていた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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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쿄우시나이데 보쿠라 쿠라시테이타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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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하지 않고 우리들은 살아왔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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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溜め息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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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 다메이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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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한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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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が曇るはず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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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가 쿠모루하즈나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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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우울해지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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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面目な顔をして悩める女を演じ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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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메나 가오오시테 나야메루 온나오엔지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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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얼굴로 고뇌하는 여인을 연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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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プライドを保ち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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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프라이도오 타모치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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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라이드(자존심)을 지켜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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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いながら 妥協し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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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이나가라 다쿄우시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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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며 타협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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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 愛情は 渇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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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죠와 카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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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사랑)은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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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 孤独 孤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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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쿠 코도쿠 코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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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외로움) 고독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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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から僕ら晴れて自由の身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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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카라 보쿠라 하레테 지유우노 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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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우리 풀려나 자유의 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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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籠のドアはもう開いて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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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카고노 도아와 모- 히라이테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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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의 문은 이미 열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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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 遠く 遠く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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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 토오쿠 토오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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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멀리 저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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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アシスの前で力尽きると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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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노 마에데 치카라 츠키루토시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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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앞에서 힘이 다했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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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へと 僕ら飛んでいかなくちゃなん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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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에토 보쿠라 톤데이카나쿠챠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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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한 우리들 날아가지 않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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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 遠く 遠く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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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 토오쿠 토오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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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멀리 저 먼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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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い 浅い 昨日を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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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아사이 키노우오 나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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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했던 부족했던 어제를 한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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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 脆く 時が 洗い流し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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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 모로쿠 토키가 아라이 나가시테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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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린 시간이 지워버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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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い記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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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 키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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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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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く 遠く 遠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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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쿠 토오쿠 토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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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멀리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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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く 遠く 遠く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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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쿠 토오쿠 토오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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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으로 먼곳으로 저 먼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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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출처는 www.mrchildren.co.kr 미스치루 한국 언오피셜 홈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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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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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ieu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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