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그대안에
| 나타날 수가 없어
| 마지막으로 알아 보는
| 내 맘을 그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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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야 하는 건지
| 보내야 하는 건지
| 깊어져 가는 시간속에
| 할 말이 잃은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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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뜨거운 입맞춤 가슴에 묻고서
| 그냥 이대로 떠나는 나를 위해
| 미소를 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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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야 하는 건지
| 보내야 하는 건지
| 깊어져 가는 시간속에
| 할말을 잃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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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뜨거운 입맞춤 가슴에 묻고서
| 그냥 이대로 떠나는 나를 위해
| 미소를 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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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는 나를 위해
| 미소를 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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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앓이
| | 강세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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