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えぬ消えぬ五月雨の後 乾かぬ涙の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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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누 키에누 사쯔키아메노아또 카와카누나미다노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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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않는 지워지지않는 오월비(내린)후 마르지않는눈물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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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せぬ消せぬ闇より浮かぶ 愛しき人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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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누키세누야미요리 우까부 이또시끼히또노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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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없는 지울수없는 어둠속에서 떠오르는 사랑스런 사람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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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焼け川原を歩いてる 君と一緒に笑顔連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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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야케 카와라오 아루이떼루 키미또 잇쇼니 에가오쯔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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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강가모래밭을 걷고있다 너와함께 미소띈얼굴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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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晩ごはん何しよう 小さなすごく小さな普通の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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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노반고항 나니시요우 치이사나스고꾸치이사나후쯔우노시아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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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밥 뭘로할까 작은, 아주 작은 평범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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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んでいったあなたは僕の 心に染みて生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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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잇따 아나따와 보쿠노 코코로니시미떼이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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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던 너는 나의 마음속에 사무쳐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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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の人を愛しても 他の人でしか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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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노히또오아이시떼모호까노히또데시카아리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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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을 사랑해도 (그건단지)다른사람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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幾度となく季節またいでも 本当は離れては消えるのが恐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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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꾸도또나쿠 키세쯔마따이데모 혼또와하나레떼와키에루노가코와쿠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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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고 계절을 넘는다해도 정말은, 떨어져서 사라지는것이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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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ミレを見つめこの花綺麗 でもいつかは枯れる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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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오미쯔메 코노하나키레이 데모이쯔까와카레루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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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을 바라보며 이꽃 이쁘네...그래도 언젠가는 시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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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は夕暮れ朱に交わると 水面に２人残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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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와 유우구레 슈니마지와루또 미나모니 후따리 노꼬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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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석양빛붉게섞이면 수면위에 두사람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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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は影を重ねて １つになるのを恐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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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와카게오카사네떼 히또쯔니나루노오오소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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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그림자가 겹쳐져 하나가 되는것이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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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付くのが遅しと 水面に１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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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꾸노가오소시또 미나모니 히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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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문득정신이들어보면 수면에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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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植えた心の種は 20日過ぎ芽吹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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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히우에따코코로노타네와 하쯔카스기메후키마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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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심은 마음의 씨앗은 20일지나 싹이 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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姿 形 違えど変わらぬ愛 優しい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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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따카타찌치가에도카와라누아이야사시이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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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형태, 틀려도 변하지않는 사랑.다정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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痕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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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sh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