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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늘 아쉬워 하지만 나는 늘 혼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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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실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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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곁엔 고독이 친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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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그 소녀 나를 찿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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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의 눈을 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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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 손길로 나를 감싸고 우리는 좋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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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무엇도 우리사이 갈라 놓을수 없다 믿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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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제 다시 눈을 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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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혼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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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실 알아주던 그녀도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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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곁엔 고독만 남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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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 사랑하는 사람 떠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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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을때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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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덤까지 영원히 같이 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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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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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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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혼자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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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