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은 울고
| 어떤 날은 웃고
| 너와 나의
| 사랑이야기
| 아무뜻도 없고
| 아무 의미없는
| 그저
| 그런 사랑이야기
| 이젠 더이상
| 나를 찾지마
| 나의 마음
|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 우리 만남
| 시간 낭빌뿐야
| 나는 너의
| 장난감은 아냐
| 한때 니가 나의
|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 당연하듯
| 생각하는
| 너의 이기적인 모습
| 이제는 싫어
|
| 그런 말로
| 날 설득하지마
| 이런 사랑은
| 내게 필요치않아
| 우리 만남
| 후회스럴뿐야
| 너의 모습
| 초라해질뿐야
| 한때 너를 위해
| 나의 모둘 주고싶었어
| 당연한듯
| 생각하는
| 너의 이기적인 모습
| 지쳐버렸어
| 앞에서면 사랑한다
| 나에게 말을 하지만
|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 그런 거짓 사랑
| 내게 필요가 없어
| 어떤날은 울고
| 어떤날은 웃고
|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 아무뜻도 없고
| 아무 의미없는
|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 어떤날은 울고
| 어떤날은 웃고
|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 아무뜻도 없고
| 아무 의미없는
| 그저 그런
|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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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 | 박정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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