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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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렇게도~ 힘든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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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정말 난~ 정말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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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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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말씀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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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은~ 늦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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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맘먹기~ 달렸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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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합창: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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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합창: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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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내일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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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희망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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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갖고 뛰어 가면 모두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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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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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렇게도~ 힘든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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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정말 난~ 정말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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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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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말씀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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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은~ 늦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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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맘먹기~ 달렸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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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합창: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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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합창: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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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내일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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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희망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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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갖고 뛰어 가면 모두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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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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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합창: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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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합창: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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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내일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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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희망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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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안고 뛰어 가면 모두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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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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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우 (문태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