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발~~길을 돌린사람 내가어이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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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도 멀어진마음~~뜨거울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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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에~깊이패인 성처가 그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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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철새처럼 떠도는발길 마지막 한잔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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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해도 못잊는 정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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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워 미워~~미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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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발길을 돌린~사람 내가어이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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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고 멀어진마음 뜨거울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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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에 깊이패인 상처가 그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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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철새처럼 떠도는발길 마지막 한잔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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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해도 못잊는 정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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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워 미워~~미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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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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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준 |
